[시사/일반상식] 이통사 45일간 영업정지...제재 실효성 논란 & 진주서 발견된 암석, 모두 운석으로 확인
시사/일반상식 하나 이통사 45일간 영업정지...제재 실효성 논란 미래창조과학부가 휴대폰 보조금 경쟁을 중단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KT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각각 45일간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KT는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LG유플러스는 3월 13일부터 4월 4일,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두 차례에 나눠서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사업정지 기간 동안에는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으며 기기 변경도 금지된다. 다만 보조금 지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야에 한하여 파손·분실 단말기는 교체가 허용되며,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또..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4. 4. 23.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