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우루과이 정부, 마리화나 합법화 강행... 정부가 판매 & 일본 731부대, 민간인 지역에서 페스트 실험한 것으로 밝혀져
시사/일반상식 하나 우루과이 정부, 마리화나 합법화 강행... 정부가 판매 우루과이 정부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하기로 했다. 우루과이 국립마약위원회의 훌리오 칼사다 사무총장은 11월 2일 “마리화나 합법화는 지하시장의 불법거래를 줄이고 마리화나 사용자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부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루과이 정부가 마련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은 지난 7월 말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져 통과됐으며 상원에서도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정부가 마리화나와 파생제품의 수입, 생산, 저장, 판매, 배급 등 모든 과정을 관장하도록 했다. 일반인이 당국에 등록하면 마리화나를 6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고, 월 40g까지 마리화나를 살 수 있다...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3. 12. 2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