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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미-중, 아프리카 외교 주도권 경쟁

 

 

미국과 중국이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에 잇따라 구애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10억 인구와 방대한 지하자원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아프리카에서 경제, 외교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양대 강국이 경쟁에 나선 것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브릭스-아프리카 대화포럼에서 아프리카와의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저개발국 상품의 97%에 수입관세를 면제해 주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이런 관세 면제 계획을 밝히면서 오는 2015년까지 관련 조치를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의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위해 투자, 금융지원, 원조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동원하고 중국 기업에 이 지역의 사회기반시설 건설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이번 시 주석의 아프리카 순방으로 탄자니아 마가모요에 대규모 물류항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중국의 '진주 목걸이'는 아프리카 서부까지 확장됐다.

 

이에 질세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월 28일 백악관에 시에라리온과 세네갈, 말라위, 카보베르데 등 아프리카 4개국 정상을 초청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4개국이 아프리카 발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추켜세우고 최근 폐 감염증이 재발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하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들 아프리카 4개국 정상은 전날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과 만나 아프리카에서 발호하는 알 카에다 잔당에 의한 테러리즘의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에듀윌 시사/일반상식

 일본, 교과서 제작지침에 '다케시마' 명기 검토

 

 

일본이 교과서 제작지침에 '다케시마'라는 말을 넣는 등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3월 29일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은 4월부터 당 문부과학부회, 교육재생실행본부 등을 중심으로 학습지도요령 개정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논의의 핵심은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들어가 있는 '다케시마'나 '센카쿠'를 학습지도요령에도 넣겠다는 것이다.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반영한 일본 고교 교과서는 현재까지 전무한 상태였다. 일본은 지난 2008년 3월 발표한 초, 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넣으려다가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적극적인 대일관계 개선 의지를 감안한다"며 제외한 바 있다. 대신 해설서에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문구를 집어넣었다.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는 "중학교에서는 학습을 바탕으로 영토문제 이해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문구를 담았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지난 3월 23일 0시를 기해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 법안이 통과됐다. 개편된 박근혜 정부조직으로 옳은 것은? (정답:17부3처17청)

①15부2처18청 ②15부3처18청 ③17부2처17청 ④17부3처17청

 

(퀴즈) 다음 중 이른바 '외환규제 3종 세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정답:외환,채권거래세)

①외환,채권거래세 ②외국인채권투자과세 ③외환건전성부담금 ④선물환포지션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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