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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2014년부터 휴대전화에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내년 8월 1일부터 휴대전화에 전자파 등급의 표시가 의무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의 전자파 등급 표시를 의무화한다는 내용의 ‘전자파 등급기준, 표시대상 및 표시방법’에 대한 고시를 제정, 공포한다고 7월 30일 밝혔다. 해외의 경우 자율적으로 전자파 등급을 표기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정부 주도로 의무화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고시에 따르면 휴대전화는 전자파 흡수율 값이 0.8W/kg 이하인 경우 1등급, 0.8~1.6W/kg인 경우 2등급으로 분류한다. 이는 ‘국제 비이온화방사선 방호협회(ICNIRP)'의 권고 기준인 2W/kg보다 엄격한 수치다.

전자파흡수율(SAR)이란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전자파의 양을 의미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SAR이 2등급 최대 기준인 1.6W/kg을 넘는 제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다.

고시 제정에 따라 앞으로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 제조사는 해당 제품의 본체나 포장상자, 사용자 설명서 표지, 휴대전화 내 정보메뉴 중 한 곳 이상에 전자파 등급 혹은 SAR 측정값을 표시해야 한다.

 

에듀윌 시사/일반상식

삼성, 세계 첫 3D 수직구조 낸드플래시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차원 수직구조 낸드(3D Vertical NAND, 3D V-NAND)플래시 메모리를 양산한다고 8월 6일 발표했다. 이번에 양산에 돌입한 메모리는 업계 최대 용량인 128기가바이트(GB) 제품으로 , 낸드플래시 제조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낸드플래시 칩 설계 방식은 40여 년 전 개발된 수평구조(플로팅 게이트, Floating Gate)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집적도를 높이려면 칩에 더 많은 셀을 넣고 배선을 더 얇게 하는 미세화 공정이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개발된 10나노급 낸드플래시의 경우 셀 간 간격이 좁아져 전자가 누설되는 간섭 현상이 심해지면서 미세화 기술은 물리적 한계에 봉착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수년간 연구를 통해 셀을 수평으로 배열하는 대신 수직으로 24단 쌓아올리는 ‘3차원 원통형 CTF(3D Chart Trap Flash) 셀 구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하를 안정적인 부도체에 저장해 간섭 현상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더 작은 칩 면적에서 더 높은 집적도를 실현할 수 있는 ‘3차원 수직적층 공정’ 기술도 도입됐다. 높은 층에서 낮은 층으로 구멍을 뚫어 전극을 연결하는 에칭(Etching) 기술이 핵심이다. 공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필요한 수만큼 쌓아 올릴 수 있어 집적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없어진 것이다. 이러한 신기술은 통해 3D V-NAND의 쓰기 속도는 2배 이상 빨라지게 됐고, 내구연한을 결정하는 쓰기 횟수는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 이상으로 대폭 향상됐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다음 중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을 폐지할 때 예상되는 효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① 지방정치의 중앙정치 예속을 막을 수 있다.

② 신진 소수 세력의 정치 진출이 활발해진다.

③ 지방선거 과정에서 지역별 현안에 더 집중할 수 있다.

④ 공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를 차단할 수 있다.

정답은 ② /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이 폐지되면 정당의 여성 공천 할당제가 사라지고, 소수정당의 정치 진출 기회도 줄어든다.

 

(퀴즈) 다음 중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 대상 지역이 아닌 곳은?

① 한강

② 금강

③ 영산강

④ 임진강

정답은 ④ / 4대강 사업이 시행된 곳은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이다.

 

☞ 퀴즈 아래 '정답은' 옆을 드래그 하면 답이 짠!하고 나타는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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