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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쇼핑 시즌 개막

미국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대대적인 연말 쇼핑시즌에 돌입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국내 ‘직구족’으로 불리는 소비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퍼들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 할인행사인 ▲사이버먼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연말까지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이 기간의 매출은 소매 업체들의 한해 전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할 정도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미국 언론들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11월 28일부터 할인 행사를 시작하는 업체가 늘어났고 할인 폭도 확대됐다고 전했다. 메이시, 콜스, JC페니, 타깃, 베스트바이, 토이자러스 등 미국의 주요 소매 업체 중 10여 곳 이상이 2013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하루 앞당긴 11월 28일부터 시작했다.

목요일인 추수감사절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하는 업체들이 늘어나자‘브라운 서스데이(Brown Thursday, 갈색 목요일)’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블랙프라이데이(흑자가 되는 금요일)’에 앞서 소매 업체들의 매출 장부가 적자에서 흑자로 변하는 중간 단계인 갈색이 된다는 의미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추수감사절부터 시작하는 업체들이 늘어나자 노동단체 측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노동단체들은 소매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수 감사절부터 할인 행사를 시작해 직원들이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한다며 비난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제시된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은?

2013년 11월 8일 오전 4시 40분 필리핀 사마르섬 중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으)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이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언론은 방재 당국 집계로 중부 레이테와 사마르섬 등지에서 약 4000명이 숨지고 16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부상자는 1만8000여 명에 육박했고, 완전 또는 부분 파손된 가옥은 54만3000여 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① 크로사

② 버들

③ 하이옌

④ 레끼마

 

(퀴즈2) 다음은 경찰공무원의 계급이다. A에 들어갈 직위로 알맞은 것은?

경정 → ( A ) → 경무관 → 치안감 → 치안정감 → 치안총감

① 경사

② 총경

③ 경위

④ 경장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미국 차기 대권, 민주 클린턴- 공화 크리스티 유력

오는 2016년 열리는 미국 차기 대통령 선거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큰 것으로 전망됐다. 11월 29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전역의 성인 8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같은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원 및 공화당 성향의 무당파 유권자 가운데 24%는 크리스티 주지사를 대권 후보로 지목했다. 크리스티 주지사의 지지율은 앞서 9월 실시된 조사 때보다 7%p나 증가했다. 이어 ▲랜드 폴 상원의원이 13%로 2위 ▲폴 라이언 하원의원이 11%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티파티의 주축으로 부상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비롯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릭 페리 텍시스 주지사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공화당의 차기 주자군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의 경우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바이든 부통령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및 민주당 성향의 무당파 유권자 중 무려 63%가 클린턴 전 장관을 대권 후보로 꼽았다. 바이든 부통령의 지지율은 12%로 나타났다. 이 밖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 등의 순이었다.

한편, 앞서 여론조사기관인 프린스턴 서베이 리서치(PSRAI)가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 전 장관과 크리스티 주지사가 맞붙을 경우 각각 44%와 34%의 지지율로 민주당의 클린턴 후보가 손쉽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퀴즈2 정답)

경찰공무원의 계급은 ‘순경 → 경장 → 경사 → 경위 → 경감 → 경정 → 총경 → 경무관 → 치안감 → 치안정감 → 치안총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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