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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위기의 일반고, 서울 주요 대학 신입생 비율 절반 밑돌아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서 일반고 출신의 신입생 비율이 총 입학자 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6월 26일 발표한 4년제 일반대학 174개교의 주요 공시항목 13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보면 올 3월 대학 입학자 수 가운데 일반고 출신의 비율은 78.0%로 지난해보다 1.4%p 떨어졌다. 반면 올해 두 번째로 졸업생을 배출시킨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 출신의 신입생 비율은 9.2%로 지난해(7.5%)보다 1.7%p 증가했다. 같은 기간 특수목적고 출신은 4.5%로 작년(4.4%)과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고, 특성화고는 0.2%p 내린 4.2%를 기록했다.

서울 주요 대학에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서울 소재 14개 주요 대학의 일반고 출신의 평균 비율은 63.0%로 수도권 평균(72.5%)보다도 낮았다. 특히 서울대(46.7%), 성균관대(49.5%), 연세대(49.9%)는 일반고 출신이 처음으로 전체 신입생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이들 14개 대학에서 자율고 출신은 같은 기간 11.0%에서 13.2%로 늘었다.

특목고에 이어 자율고의 부각으로 고교 서열화가 더욱 심화됐다는 사실이 재확인된 셈이다. 지난 6ㆍ4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3명의 진보교육감들이 자사고 재지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입시 결과가 앞으로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대중의 의견을 직접적ㆍ즉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매스미디어의 대효과 이론은?

① 탄환이론

② 선별효과이론

③ 침묵의 나선이론

④ 의제설정기능이론

 

(퀴즈2) 외부공급자와의 거래 관계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ㆍ관리하는 최고책임자를 일컫는 말은?

① CRO

② CEO

③ COO

④ CMO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기상청 “올여름 엘니뇨 강도 중간급 예상”

기상청은 올 여름 엘니뇨 강도가 중간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6월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본청에서 자문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엘니뇨 강도는 엘니뇨 감시 구역 평균해수면 온도 편차로 계산한 ONI(Oceanic Nino Index)로 측정한다. 중간급 강도는 ONI 값이 1.0도보다 크거나 같고 1.4도보다 작거나 같을 때를 나타낸다.

논의 결과를 보면 현재 우리나라 엘니뇨 감시 구역인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평균 28.1도로 평년보다 0.6도 높다. 해수면 온도 증가 추세와 전 세계 기상 기관의 엘니뇨 예측 모델 결과를 종합해 보면 올해 중간급 강도의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겨울철 고온 현상과 이듬해 여름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이날 세계기상기구(WMO)도 이번 태평양 적도 해역의 엘니뇨가 중간 강도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탄환이론(彈丸理論)은 매스미디어의 획일적인 메시지가 원자화되고 고립화된 대중에게 직접적ㆍ즉각적ㆍ획일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퀴즈2 정답)

CRO(Chief Resource Officer)는 1990년대 아웃소싱이 활성화되면서 증가한 외주업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등장했다.

② CEO(Chief Executive Officer):최고경영책임자 / ③ COO(Chief Operating Officer):최고운영책임자 / ④ CMO(Chief Management Officer):마케팅담당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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