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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미국ㆍ영국, IS 대응 ‘국제 연합군’ 추진

 

미국ㆍ영국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 단체인 이슬람국가(IS,Islam State)를 격퇴하기 위해 1991년 걸프전에서와 같은 다국적군을 결성하기로 했다. 9월 3일 주요 외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정상회담에서 중동 동맹국까지 포함한 국제 연합군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프전 당시 중동 내 친미 성향 국가들이 직접 전투에 참가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미국ㆍ영국은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군, 터키군, 요르단군까지 전투에 끌어들여 이미 이라크의 3분의 1을 장악한 IS를 응징한다는 복안이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미국과 동맹국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IS의 능력을 분해하고 파괴하는 것이 현재 미군의 임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BBC는 IS가 이라크, 시리아에서 고문ㆍ처형 등 조직적인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를 국제 조사팀이 다량 확보했다고 9월 3일 보도했다. IS는 지난 8월 20일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에 이어 9월 2일 또 다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해 국제적 공분을 샀다. 9월 13일에는 영국인 데이비드 헤인스가 IS에 의해 살해됐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기도 초ㆍ중ㆍ고교 등교 시간을 몇 시로 조정했는가?

① 오전 8시
② 오전 8시 30분
③ 오전 9시
④ 오전 9시 30분

 

(퀴즈2)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몇 대 대통령인가?

① 14대
② 15대
③ 16대
④ 17대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사/일반상식  둘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 글로벌 경제 변수로 부상

 

스코틀랜드의 독립 문제가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스코틀랜드가 영국에서 이탈하면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스코틀랜드의 독립이 이뤄지면 자산 매각과 은행 예금 인출 사태로 영국 경제 전체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빌 머레이 국제통화기금(IMF) 대변인도 “스코틀랜드 독립으로 (영국과) 협의해야 할 여러 가지 중요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될 것”이라면서 “통화, 재정 및 금융 구조가 바뀌는 과정의 불투명함이 즉각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면 영국 경제의 위상이 추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지위까지 흔들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또한 스코틀랜드 독립 움직임에 영향을 받은 스페인 카탈루냐 등 유럽 내 분리주의 세력에 연쇄 독립 바람이 일고 경제적 불확정성이 장기화되면서 유럽연합(EU)의 경기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이 같은 국제 금융시장의 충격파가 한국에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영국계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높다. 9월 18일(현지시간) 독립 여부를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앞두고 스코틀랜드에서는 독립을 찬성하는 의견과 주로 경제적 영향을 우려해 반대하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경기도교육청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공약한 ‘오전 9시 등교’를 9월 1일부터 경기도 초ㆍ중ㆍ고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퀴즈2 정답)

▲이승만(1ㆍ2ㆍ3대 대통령) ▲윤보선(4대) ▲박정희(5ㆍ6ㆍ7ㆍ8ㆍ9대) ▲최규하(10대) ▲전두환(11ㆍ12대) ▲노태우(13대) ▲김영삼(14대) ▲김대중(15대) ▲노무현(16대) ▲이명박(17대) ▲박근혜(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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