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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평창서 제7차‘바이오 안전성 의정서 당사국회의’ 개최

‘바이오 안전성에 관한 카르타헤나 의정서(바이오 안전성 의정서)’ 제7차 당사국회의가 10월 3일부
터 8일까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다. 이회의는 10월 3일 함께 개막한 환경 분야 국제회의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와 연계된 행사다. 바이오 안전성 의정서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가 인체나 환경에 미칠 우려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약으로 2000년에 채택됐다. 이번 회의에는 농수산물 수출입 등으로 LMO 문제에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진 167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바이오업계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당사국회의에서는 LMO 위해성 평가와 수출입 평가 및 예산 등의 내용을 포함한 14개 결정문이 채택됐다. 특별 세션에서는 바이오 분야의 선진국들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개도국을 대상으로 LMO 제품을 안전하게 관리할 역량을 키워주자는 내용의 ‘코리아 바이오 안전성 능력형성 이니셔티브’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아ㆍ태 지역 개도국과 최빈국 등을 중심으로 LMO 안전 관리 교육과 위해성 평가 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대회 3일차인 10월 1일에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회의 새 의무준수위원으로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환 교수가 선출돼 2018년까지의 임기를 시작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중 현재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집권당은?

① 보수당
② SNP
③ 노동당
④ N-VA

 

(퀴즈2) 다음 중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창업주는 누구인가?

① 마윈
② 손정의
③ 마화텅
④ 제리 양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사/일반상식  둘

 ‘삼성 고시’ SSAT 10만 명 몰려

 

이른바 ‘삼성 고시’라고 불리는 삼성그룹 입사 시험인 분야별 최신상식 _ 45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SamSung Aptitude Test)에 올 하반기에도 10만 명의 응시자가 몰렸다. 삼성은 10월 12일 오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 79개 고사장과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고사장에서 SSAT를 실시했다. 삼성은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일정 기준만 넘으면 SSAT 응시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매년 수많은 취업준비생이 SSAT에 도전한다. SSAT는 ▲언어 ▲수리 ▲추리 ▲상식 등 기존 영역과 올 상반기부터 추가된 ▲공간 지각 능력(시각적 사고) 등 다섯 개 평가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번 시험의 문제 난이도는 올 상반기에 비해 대체로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유형이 많이 등장해 응시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개화기에 조선을 침략한 국가 순서’, ‘고려 시대에 발생한 사건의 순서’ 등 단순 지식보다는 시대별 흐름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역사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 세 철학자를 나열한 뒤 이들의 활동 시기 순서를 묻는 문제와 철학과 세계사가 혼용된 문제도 등장했다. 특히 시각적 사고 영역에서는 기출 문제집에서 본 적 없는 유형이 등장해 문제 풀이에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는 반응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특징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도 많이 출제됐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노트( )와 삼성SDI가 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 ) 차 전지, 그리고 사자성어 ( ) 고초려에서 괄호안에 들어갈 숫자의 합을 찾아라’라는 식이다. 상식 영역에서는 경제 문제의 비중이 이전 시험에 비해 대폭 늘었다. 전체 50문항 중 경제 문제는 20%인 10문항에 달했다.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삼성전자의 위기 등 업계 최신 이슈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도 출제됐다. 쇼핑몰 ‘타오바오’를 운영하는 회사(알리바바), 메신저 ‘QQ’를 만든 회사(텐센트)를 묻는 문제도 있었다. 삼성은 이번 SSAT와 관련해 “단기 집중 학습에 의한 효과를 차단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독서와 경험에 바탕을 둔 종합적·논리적 사고 능력 평가에 중점을 뒀다” 고 밝혔다. 삼성은 SSAT에서 최종 채용 인원의 2∼3배수를 뽑아 면접을 진행하고, 올 하반기에 상반기와 비슷한 4000∼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현재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집권당은 ‘스코틀랜드 국민당(SNP, Scottish National Party)’이다. ① 보수당은 영국 집권당이며, ③ 노동당은 영국의 제1 야당이다. ④ ‘새 플레미시 연대(N-VA, new flemishalliance)’는 지난 6월 벨기에 총선에서 승리한 분리주의 정당이다.

 

(퀴즈2 정답)

마윈(馬雲, 1964~)은 영어교사로 일하다가 1999년 알리바바를 설립해 창업 15년 만에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중국 최대의 갑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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