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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국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식탁에서 보기 어려워진 국산 명태를 되살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작은 명태인 노가리를 대량으로 잡기 시작하면서 어획량이 매우 줄어든 국산 명태를 되살리기 위해, 명태 종묘 생산ㆍ양식 기술을 개발해 2020년부터 국산 명태를 식탁에 올릴 계획이라고 11월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부화한 어린 명태를 방류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완전한 종묘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2018년부터는 수정란 또는 새끼 명태를 민간에 보급, 육상에서도 양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명태 수정란을 2014년 10만 개에서 2015년 100만 개, 2020년까지 5억 개로 대거 늘려 확보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지난 2월부터 명태 수정란 10만 개를 확보해 그중 9만 마리를 1cm 이상의 치어로 부화하는 데 성공했고 3~4월에 확보한 명태 3마리를 사육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해안 명태의 연간 어획량은 1970~80년대 7만t, 1990년대 6000t, 2000년 중반 100t 미만에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1∼2t에 불과할 정도로 급격히 줄어든 상태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지난 11월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단행된 장ㆍ차관급 교체 인사에서 국민안전처 초대 장관으로 발탁된 사람은?

① 박인용

② 이성호

③ 조성래

④ 이근면

 

(퀴즈2) 다음 중 대한민국 선거별 피선거권 연령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대통령 선거-40세 이상
② 국회의원 선거-25세 이상
③ 광역자치단체장 선거-30세 이상
④ 기초자치단체의원 선거-25세 이상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사/일반상식  둘

 스웨덴 좌파 연정 두 달 만에 붕괴...극우 정당이 발목 잡아

지난 9월 총선을 통해 집권했던 스웨덴좌파 연립정부(연정)가 예산안 처리에 실패하며 두 달여 만에 좌초했다. 집권 사회민주당(사민당) 스테판 뢰프벤 총리는 12월 3일(현지시간) 의회가 정부 예산안을 찬성 153표, 반대182표로 부결시키자 2015년 3월 22일 다시 총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스웨덴에서 조기 총선이 치러지기는 1958년 이후 처음이다. 연정에 일격을 가한 것은 극우 정당인 스웨덴민주당이다. 총선에서 49석을 차지해 원내 캐스팅보트가 된 스웨덴민주당은 자신들이 낸 예산안이 부결되자 정부 안 대신 중도 우파 야권연합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스웨덴 민주당은 뢰프벤 총리에게 이민자 수용을 절반으로 축소하고 녹색당과의 연정을 포기하면 예산안 통과에협조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뢰프벤 총리가 이를 거절하자 행동에 나선 것이다.

뢰프벤 총리는 극우 정당의 이 같은 저지를 “역사적이며 예외적인 방해”라고 규정했다. 또 야권 연합에 대해서도 “인종주의자들의 손아귀에 스웨덴 정치를 맡겼다”고 비난했다. 뢰프벤 총리의 진보적 정책 추진도 차질을 빚게 됐다. 사상 최단기 집권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뢰프벤 총리는 정부 출범식 때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은퇴자 감세, 고소득자 증세, 복지 강화 등 좌파 정책을시행할 계획이었다.

현재 스웨덴의 전체 의석 349석 가운데 소수 연정인 사민당과 녹색당이 각각 113석과 24석으로 총 137석을 점유했으며, 소수 연정에 사안별로 협조하는 좌파당이 21석을 갖고 있다. 결국 158석이 친여 성향 의석인 것이다. 반면 야당 연합은 142석, 여야 어느 쪽과도 손을 잡지 않은 스웨덴민주당은 49석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박인용 국민안전처 초대 장관은 해군 인사참모부장과 제3함대사령관ㆍ교육사령관ㆍ작전사령관, 그리고 합참차장(해군 대장) 등을 거쳤다. 국민안전처와 함께 신설되는 인사혁신처장(차관급)에는 이근면 삼성광통신 경영고문이 발탁됐다.


 

(퀴즈2 정답)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피선거권은 「공직선거법」 제16조에 따라 25세 이상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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