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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일본 중의원 선거 ‘연립여당 압승’... 아베 독주 예고

지난 11월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중의원 해산에 따라 12월 4일 치러진 제47회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연립여당이 압승했다. 자민당과 공명당은 총 475명의 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3분의 2(317석)를 넘는 의석을 확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비례대표를 합해 35석을 얻었으며, 이로써 두 당의 의
석은 325석에 달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소선거와 비례대표를 합쳐 이전보다 다소 늘어난 73석을 얻었으며 이전 선거에서 일정한 의석을 확보했던 ‘유신의 당’이나 ‘차세대의 당’, ‘생활의 당’ 등 소수 정당은 의석이 줄어 세력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 등에 반대 목소리를 높여온 공산당은 비례대표가 8석에서 21석으로 늘었다.
이번 선거 결과로 아베노믹스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베 내각은 양적완화에 이어 법인세 및 실효 세율 인하와 규제 개혁, 지방 활성화 특구 지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우경화 바람도 거세질 조짐이다. 연립여당이 중의원 3분의 2석을 확보해 개헌 발의가 가능해졌으므로 아베 총리가 평화헌법 개정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춘추전국시대에 학문과 사상이 발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① 부국강병을 위해 제후들이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였기 때문이다.
② 신분제가 와해되어 과거에 응시할 기회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③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지식인들이 사상과 학문에만 전념했기 때문이다.
④ 학교제도가 구비되어 학문의 체계가 세워졌기 때문이다.

 

(퀴즈2) 다음 중 해트트릭에서 ‘해트’가 의미하는 것은?

① 아웃
② 모자
③ 득점
④ 우승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사/일반상식  둘

 北, 김여정 공식 직책 ‘노동당 부부장’ 공식 확인

북한의 입장을 대변해온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분산 개최를 승인한 것을 거론하며 12월 12일 평창동계올림픽의 남북한 공동 개최 방안을 제안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올림픽 공동주최’라는 제목의 글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적용되는 IOC의 결정이 올림픽 개최의 재정적 부담 때문”이라며 “이 기회에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설비가 세계적인 수준인 마식령 스키장을 이용하면 어떤가”라고 제시했다.

앞서 IOC는 12월 8일 단일 도시에서 개최해온 올림픽을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일본 나가노와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제기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조선신보는 “과거에는 올림픽 개최로 경제적 이익을 거둘 수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 올림픽은 줄줄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비용 부담을 둘러싸고 강원도와 중앙정부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재정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춘추전국시대는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를 아울러 부르는 말로 BC 8C~BC 3C에 이르는 중국 고대의 변혁의 시대이다. 부국강병과 민생안정을 꾀하는 제후들이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함으로써 수많은 제자백가(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학자 및 학파의 총칭)를 배출하였기 때문에 춘추전국시대에는 학문과 사상이 발달할 수 있었다.

 

(퀴즈2 정답)

해트트릭(hat trick)은 20세기 초 영국의 국기(國技)인 크리켓(cricket) 경기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아웃시킨 투수에게 수여하는 모자(hat)에서 유래된 말로, 축구 경기에서 1명의 선수가 1경기에서 3득점을 할 때 또는 한 팀이 연속으로 3년 우승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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