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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맞춤법

퀴즈

 

(퀴즈1) <보기>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말은?

 <보기>

스승님께서는 잠깐 마음을 편하게 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보다는, 내가 그 상황에서 깨달아야 할 회초리와 같은 (           )의 말들을 해주셨다.

① 각주구검(刻舟求劍)
② 수주대토(守株待兎)
③ 언중유골(言中有骨)
④ 정문일침(頂門一鍼)
⑤ 지록위마(指鹿爲馬)

 

 

(퀴즈2) 다음 중 속담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① 굳은 땅에 물이 괸다고, 여유가 있을 때에도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야 해.
②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고, 너는 정말 척하니 알아듣고 모든 일을 다 해결하는구나.
③ 30만 원 주고 산 휴대전화의 수리비가 32만 원이라니,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은 형국이구나.
④ 하은이는 충치 치료를 제때에 받지 않아서 아예 이를 뽑게 되었으니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격이다.
⑤ 신입이라 혼자서는 서툴지만, 손발이 척척 맞는 동료들 덕분에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걷듯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자성어

 면종복배(面從腹背), 발본색원(拔本塞源)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따르는 체하고 속으로는 배반함. 

 

 본색원(拔本塞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
록 함.

 

 

 

 맞춤법

퀴즈

 

정답

해설

 

(퀴즈1 정답)

문맥상 ‘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인 ‘ 정문일침(頂門一鍼) ’이 가장 적절하다.

 

┃오답풀이┃
① 각주구검(刻舟求劍):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음을 말함.
② 수주대토(守株待兎):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③ 언중유골(言中有骨):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⑤ 지록위마(指鹿爲馬):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함을 이르는 말

 

 

(퀴즈2 정답)

‘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는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로 일을 잘 해결하는 것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말로만 남을 대접한다는 의미이므로 제시된 상황과 어긋난다.

 

┃오답풀이┃
① ‘ 굳은 땅에 물이 괸다.’는 ‘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③ ‘ 기둥보다 서까래가 굵다.’는 ‘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事理)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보다 널리 쓰이는 표현으로는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가 있다. 휴대전화의 가격보다 수리비가 더 나온 상황과 잘 어울리는 속담이다.
④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 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일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치료를 제때 받지 않아 아예 이를 뽑게 된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이다.
⑤ ‘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걷듯’은 ‘ 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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