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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한자성어]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면종복배(面從腹背), 발본색원(拔本塞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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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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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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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 퀴즈  | 
 
 (퀴즈1) <보기>의 빈칸에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말은? 
 
 ① 각주구검(刻舟求劍) 
 
 (퀴즈2) 다음 중 속담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① 굳은 땅에 물이 괸다고, 여유가 있을 때에도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야 해.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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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면종복배(面從腹背), 발본색원(拔本塞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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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따르는 체하고 속으로는 배반함. 
 발본색원(拔本塞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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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 퀴즈 
 정답 및 해설  | 
 
 (퀴즈1 정답) ④ 문맥상 ‘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인 ‘ 정문일침(頂門一鍼) ’이 가장 적절하다. 
 ┃오답풀이┃ 
 
 (퀴즈2 정답) ② ‘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는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로 일을 잘 해결하는 것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말로만 남을 대접한다는 의미이므로 제시된 상황과 어긋난다. 
 ┃오답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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