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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 수험생이 신성룡 교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 세금은 꼭 내야 하는 건가요?” 곰곰히 생각하던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우리 수험생 분..  공부하기 싫으신 거죠?” 말 한 마디 한 마디, 학생들을 빵빵 터뜨리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합니다.

 

유머가 넘치는 그의 강의는 어려운 세법 과목을 더 이상 두렵게 만들지 않습니다. 세법이 두려워서 시험을 시작하지 못하였셨나요? 여기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강의 실력으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과 그 아들의 딸까지 4대에 걸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시킨 세법의 달인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에듀윌 부동산세법의 신성룡 교수인데요. 신성룡 교수는 전국 수석 합격자 3회 배출의 신화를 쓴 인물입니다. 그가 수험생들에게 강조하는 학습법은 암기가 아닌 이해입니다. 세법은 시간의 과목이라고 정의한 신 교수의 달인 철학을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Q. 듣기만 해도 두려운 부동산세법!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시기가 당장 코앞으로 다가오며, 노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30~40대는 고용 걱정과 자녀교육, 노후준비 불안에 점령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공인중개사는 한 번 취득으로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고, 또 중개업, 분양, 경매, 투자 컨설팅 등 수요와 경제적 가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수험생들은 부동산세법 때문에 시험공부를 망설였다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학생 때도 수학을 굉장히 어려워했는데 세법을 공부하려면 수학을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냐’ 혹은 ‘세법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라고 많이들 묻죠. 심지어 세법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교수님, 세금은 꼭 내야 하느냐’는 질문이에요. (웃음)

 

그런데 제 생각은 그래요. 세법을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피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부동산 자체가 세금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잖아요. 부동산세법은 세의 세목별로 과세요건과 납세절차를 규정하는 조세 공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실무 현장에서 의뢰인에게 접근성과 유용성을 제공하는 심리적인 과목이기에 활용도가 아주 높죠.

 

 저는 부동산세법을 두려워하는 수험생분들께 구조를 먼저 이해하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이 과목은 단순 암기보다 세법의 과세 형태와 요소를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디테일한 숫자를 외우는 것은 세월의 흐름에 맡기면 됩니다. 그전에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세목의 과세요건과 납세절차 즉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죠.

 

 

Q. 교수님만의 강의법과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

제가 강의를 시작한 지 언 20여 년이 지났어요. 그동안 재미있는 사연들도 굉장히 많았죠.

 

저의 강의 포인트는 딱 세 가지예요. 첫째, 20년의 경험을 통해 한눈에 세법의 ‘맥()’을 짚을 수 있게 하라. 이건 경험과 관련된 요소예요. 사람은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잖아요. 교수로서 살았던 20년의 삶은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할 때 경험치로 우러나죠. 둘째, 스스로 이해하게 하는 눈높이 강의를 하라는 것이에요. 제가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하는 것도 이 때문이죠. ‘어렵다’, ‘어렵다’하고 생각하면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유쾌함을 전달해 어려움을 최대한 즐거움으로 상쇄시키려 하죠. 마지막으로 셋째는 학생들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주기 위해 카리스마 넘치는 강의를 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세법 구조를 각인시키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어요. 가볍고, 쉬운 것만이 좋은 강의는 아니에요. 하나를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우고 내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저는 소중한 수험생분들에게 꼭 꿈을 이루게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기 때문에 늘 이 세 가지의 강의 철학을 가슴에 품고 강단에 오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는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을 했어요. 어느 날 수업을 하는데 시험에 합격했다는 한 수험생이 찾아와 “신성룡 교수님! 공인중개사이신 저희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저희 아버지까지 모두 선생님의 제자였습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해주신 수험생분 또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말했죠.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이 기분이 좋더군요. 2대도 아니고, 3대도 아니고, 4대라니요.

 

그 가족에게 제가 즐거운 영향을 주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설레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분들을 만난 후 또 다른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일종의 사명감같은 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강의에 임하는 제 책임감은 더욱 커지는 것 같아요. 수험생 한 분, 한 분의 당락이 꼭 제 일처럼 느껴집니다.

 

 

Q. 앞으로의 출제경향은 어떻게 될까요. 또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부동산세법의 출제 비중은 기존의 출제경향에서 큰 차이 없이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될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출제 비중이 높은 부분인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중심의 학습에 중점을 두는 것이 요구됩니다.

 

단순 암기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10월에 실시되는 26회 시험에서는 과세요건과 납세절차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와 응용능력을 묻는 문제의 비중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들은 이에 맞춰 각 세목간의 특징과 차이점 등 비교학습을 실시해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존경하는 수험생 여러분, 끝이 안보이는 공부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일이 수없이 반복되나요? 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말고 묵묵히 황소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 수험생분들이 올 가을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에듀윌은 합격이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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