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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여, 에듀윌에도 새로운 마스코트가 등장했습니다!(누구누구?) 그들은 이름도 찬란한 에몽이와 에숭이. 돌돌 말아올라간 귀여운 꼬리에서부터 또랑또랑한 눈망울까지. 귀여운 얼굴과 친근감가는 자태로 2015년 전국을 누빈 양돌이·양순이의 아성을 위협할 기세인데요. 에숭이와 에몽이라는 이름도 사내 공모에서 비롯된 네이밍이라고 합니다.. 2016년 한해를 빛낼 에듀윌의 새로운 마스코트 에숭이·에몽이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에듀윌은 회원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매년 12간지에 해당하는 탈을 제작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뜨거운 관심 속에 탄생한 ‘에숭이’와 ‘에몽이’는 2015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회원들을 만나온 에듀윌의 마스코트 ‘양순이’와 ‘양돌이’의 후속작이지요.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광고홍보팀 이윤진 과장이 직접 디자인한 두 캐릭터는 귀여운 얼굴과 또랑또랑한 눈매가 특징이랍니다. 공무원 합격자 모임에서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인 에숭이와 에몽이는 에듀윌 합격자 모임뿐만 아니라, 합격자 모임이 치러진 코엑스를 방문한 방문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죠. 부모님과 함께 코엑스를 방문한 꼬마 숙녀에서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에듀윌의 새로운 캐릭터와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대기했다는 후문입니다.
‘에숭이’와 ‘에몽이’라는 새 캐릭터의 이름은 직원들의 네이밍 공모로 지어졌습니다. 에듀윌러의 커뮤니티인 밴드(band)에 지난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깜짝 사내이벤트로 열린 캐릭터 이름짓기에는 수많은 에듀윌러들이 공모에 참여했고, ‘에듀몽, 드림몽, 열숭이, 똑숭이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경쟁작들을 제치고 인사팀 황소영 부장의 ‘에숭이·에몽이’가 최종안으로 선정됐는데요. 에숭이와 에몽이의 인기는 사내에서도 대단합니다. 에듀윌 임직원들은 본인들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에숭이·에몽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죠.
광고홍보팀 이윤진 과장은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 안에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다”라며 “에숭이와 에몽이를 본 수험생분들이 잠시 미소지을 수 있는 여유를 갖고 합격에 한발짝 더 다가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듀윌의 새로운 마스코트 ‘에숭이와 에몽이’는 전국 곳곳 이벤트 현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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