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① 에듀윌 사진전 "한 컷이 주는 메시지"

송년특집 ① 에듀윌 사진전

때로는 한 장의 사진이 수천 마디의 말이나 글보다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도 사진 속 인물의 상황과 눈빛만으로 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해줄 때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송년특집 제1탄은 에듀윌 사진전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영상개발팀이 포착한 에듀윌의 한 해, 그리고 그 속의 한 컷을 통해 늘 고객과 함께한 에듀윌의 1년을 갈무리하고 에듀윌러들의 열정을 반추해보고자 합니다.

보카 이디엄  Voca· Idiom

에듀윌은 지난 5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을 돌며 ‘공무원 최우선 보카/이디엄 업그레이드 한정판’으로 수험생들을 만났습니다. 행사는 사전 예약에 이어 현장 배포까지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는데요. 

초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에듀윌러들은 고객들에 진심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배포와 현장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뒤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이들 덕분에 보다 많은 예비 수험생들에게 ‘인지도·선호도’ 1위의 에듀윌의 가치를 알릴 수 있었죠. 

사회 공헌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에듀윌은 올 한 해 사랑의 쌀, 에듀윌 장학생 선발, 법무부 보호관찰소 검정고시 기증, 소년보호협회 사랑의 PC 기증 등 다양한 ‘반딧불이 프로젝트’로 기업 사회 공헌에도 앞장섰습니다. 에듀윌 사회 공헌 반딧불이 프로젝트는 2004년 이래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기업과 직원이 함께 하는 착한기업으로 <문화일보>에 소개되기도 했지요. 

가치체계 선포식

Excellence for Your Future

에듀윌은 지난 4월 가치체계 선포식을 통해 에듀윌을 믿고 선택한 고객들의 희망을 지키고 꿈을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사명은 바로 ‘Excellence in Education’(최상의 교육서비스 구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용기와 열정(Energy), 공감과 소통(Emotion), 노력과 결실(Effort)의 3대 핵심가치를 발표하였으며 시련도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갖고,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최선의 노력으로 궁극적인 결실인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다짐했습니다.

어택 이벤트 Attack Event

에듀윌은 D-100 이벤트, 우리의 진심 이벤트, 부채 증정 이벤트 등 학원 수강생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깜짝 어택 이벤트도 끊임없이 진행하며 수험생들에게 용기의 응원을 북돋았는데요. 

단순히 선물을 증정하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가족들의 깜짝 영상 메시지, 선후배와의 만남, 교수님들의 참여 등 진심을 담은 콘텐츠를 기획하여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까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객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에듀윌 어택 이벤트. 2017년 새롭게 만날 이들의 에피소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합격전략 설명회 Presentation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9급공무원, 경찰·소방공무원, 취업 관련 등 여러 분야 합격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수험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에듀윌 합격전략 설명회에서는 에듀윌 교수진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최고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보다 실무와 실전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했는데요. 

특히 11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의 경우 지난해의 열기를 이어 1,658명의 예비 수험생이 참석하여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시험장 응원 Cheering

수험생들이 있는 곳에는 에듀윌러들도 있습니다. 에듀윌러들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9급공무원, 소방·경찰공무원에 이어 각종 자격증까지.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 시험장에 깜짝 등장하여, 합격을 위한 응원을 진행했죠. 

따뜻한 차와 합격 꾸러미, 그리고 환한 미소와 힘찬 구호를 장착한 에듀윌러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합격을 기원했습니다. 에듀윌 시험 응원장에서는 에듀윌 회원과 교수진, 각 학원 실장들의 뭉클한 만남이 연출되기도 했죠. 오랜 노력 끝에 결전을 치르는 날, 에듀윌과 회원들의 동지애는 그 어느 때보다 끈끈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