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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창의성의 시대다. 창의성의 시대에는 과거의 전통적인 사고와 일하는 방식에서 하루 빨리 탈피해 남들보다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다양한 시각을 보유하고 지금보다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식을 몸에 익힌 인재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 

다섯 가지 포인트로 나누어 스마트(SMART)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덕목을 정리해 보았다. 지금 당장은 스마트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직장인은 물론 예비 취업자들도 하루 빨리 이를 따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만 개인의 발전은 물론 회사로부터도 좋은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
Self-Motivation : 최고를 향한 열망과 도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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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형 인재의 출발점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일 속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열망(Aspiration)이 높은 사람이다. GE를 비롯한 일류 기업들이 인재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열정(Passion)’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때 인재의 모습을 단순히 활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있어 보이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열정의 근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질 때야 비로소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강한 승부근성으로 도전 정신(Challenging Spirit)을 발휘할 때 열정은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웬만한 위험에 노출되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이를 극복하려는 억척스러움이 녹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인재는 어려운 일이 주어질수록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더불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려는 근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더불어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크고 선명한 비전을 마음에 그릴 필요가 있다. ‘코이’라는 비단잉어는 어항에 넣어두면 7~8cm밖에 자리지 못한다. 조금 더 큰 수족관에 넣어두면 15~20cm까지 자란다. 하지만 큰 강에서는 무려 1m이상 자란다. 마찬가지로 원대한 꿈을 가져야만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역시 최고를 향한 열망과 도전 정신이 넘치는 인재를 가장 선호한다. 이러한 인재는 더 나은 가치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IBM과 같은 회사가 동일 직급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결단력이나 혁신적 사고 등 13개에 이르는 역량을 평가하여 상위 10%와 하위 10% 사람들 간에 최고 4배의 보상 차이를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 
Multiple Specialty :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넓은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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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경영 방식은 일을 잘게 나누어 분업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가 환영 받았다. 하지만 창의성의 시대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기 자신의 분야에서는 반드시 필살기 하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어느 정도 익히고, 두루 두루 약점이 없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와 같은 인재가 필요하다.


이것이 스마트형 인재의 두 번째 덕목이다. 더욱이, 개인의 창의성 이상으로 집단의 창의성 발현이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서로 간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이해하고 건설적 지식 충돌을 일으키기 위해서도 자신의 전문성의 깊이와 타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세가 요구된다.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
 Absorptive Capability : 흡수 능력이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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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새로운 것을 배우고 소화하는 학습 능력과 함께 주어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낼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고루 갖춘 사람도 스마트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라 하겠다. 이를 우리는 흡수 능력(Absorptive Capability)을 지닌 스마트형 인재라고 말한다.


경영학자 코헨과 레빈탈은 이러한 흡수 능력은 ‘관련된 사전 지식의 양’과 ‘노력의 강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이때 명심해야 할 점이 하나있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다 해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지식은 금세 진부화 되고 만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식의 양이 조금 모자란 사람이라 할지라도, 배우려는 욕망과 열정이 넘쳐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때 기업 또한 지금 당장은 큰 성과를 내기에 턱없이 부족한 지식과 능력을 보유한 구성원이라고 여겨질지라도, 배우려는 욕심과 의욕이 넘치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이들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해 주어야 한다.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
Relationship Management : 건설적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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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건설적인 관계 형성 능력도 중요한 부분이다.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휴먼 네트워크 형성의 촉매제가 되기 때문이다. 더하여 직장 생활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인간관계는 다양한 갈등과 스트레스의 주범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더욱 그러하다. 갈등을 막고 주변 동료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게 하려면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배려, 칭찬, 따뜻한 격려 등이 자연스런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량이 바로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다. 지적으로 뛰어난 것 이상으로 다양한 가치를 보다 폭 넓게 이해하고, 인간 상호 간의 감성적 교감을 활용할 줄 아는 역량 말이다. 감성 지능 연구 분야의 대가인 심리학자  다니엘 골먼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일류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감성 지능이 높다”고 지적하며, “약 80% 정도의 감성 지능과 20% 정도의 지적 능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리더는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 얘기를 귀담아 보자.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
Time Management : 시간을 창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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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더 나아가 시간을 창조할 줄 알아야 한다. 이때 보다 먼 장래를 내다 볼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다. 일례로, 마라톤 경기를 보면 초반에 앞선 선수가 결승선을 먼저 밟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장기 레이스에 있어 체력안배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장기간 일하면서 진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미래를 보다 멀리 내다보며 차분히 준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차곡차곡 곳간에 곡식을 쌓아가는 농부’처럼 진득한 인내심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국의 현실을 감안해 볼 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 핵심은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차분히 계획하고 실천에 옮겨 가는 시간 관리 역량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토막 시간들이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스마트형 인재가 되려면 자투리 시간도 귀하게 활용하는 시간 관리에 철저한 사람이어야 한다. 자기 개발에 대한 투자나 건강관리의 실천도 어찌 보면 철저한 시간 관리 없이는 지속성을 갖기 어렵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그날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파워 아워(Power hour)’가 필요하다. 아울러 몇 분의 자투리 시간 동안 할 일을 생각해 두고, 예기치 않게 생기는 일을 적절히 분류해 대처하는 모습도 있어야 한다. 이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해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과 일맥상통한다.



에듀윌 월간 <인재경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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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재경영>은 취업,인사,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을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전달하며 기업과 대학 개인의 핵심역량과 가치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외 인재육성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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