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주회 대방지회, 포천 허브아일랜드로 야유회 떠나 “동문님들 이제 에주회 대방지회 야유회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안전벨트 꼭꼭 매셨죠? 짝꿍들도 길 잃어버릴 수 있으니 잘 챙기시고요. 하하하”뜨거운 태양의 열기로 무더웠던 6월 17일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이하 에주회) 대방지회 회원들이 에듀윌 대방학원 앞으로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동문회원들의 얼굴은 학창시절 소풍을 가는 학생들처럼 설레보였는데요~이날은 바로 에주회 대방지회 동문회원들이 함께 포천으로 야유회를 가는 날. 대절된 버스 앞에 모인 동문들은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출발 전부터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버스 안은 시끌벅적했습니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겪은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동문들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고 취업 정..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 일상에서 우리는 다양한 글쓰기를 합니다. 직장에서의 보고서 작성에서부터 메일 작성, 메신저까지 우리는 오늘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글쓰기를 하고있습니다. 정철 카피라이터는 매력적인 글쓰기를 위해서는 ‘다르게, 낯설게, 나답게’ 이 세가지만 기억하라고 조언합니다. 남들과는 약간 다른 불편한 시도가 내 글에 매력을 더해준다는 것입니다. 연한 것들에 당당하게 ‘NO’글을 잘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닙니다. 카피라이터와 작가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정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일단 써라! “우리 모두 글을 잘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쪽방촌 어르신들께 희망을 전합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습니다. 이 날 ‘사랑의 쌀 기증식’에는 에듀윌 정학동 대표이사,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김종성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노량진로 32길에는 서울의 몇 안남은 쪽방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목 좋은 곳에 위치하고있지만 언제 철거될지 모른다는 이곳에는 아직도 많은 어르신들이 거주 중입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26명의 인력이 매일 70여명의 어르신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거동..
회사에 입사한 뒤, 그 회사의 시스템에 적응하려면 어느정도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던가요. 몸을 담게된 회사의 각종 행정절차, 문화, 예절 등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들기 마련인데요~에듀윌은 두려움과 긴장을 안은 신입 에듀윌러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서바이벌 꿀팁’ 서적 를 제작했습니다. 에듀윌러들을 위한 지침서신규 입사한 에듀윌러들을 위한 지침서 가 에듀윌러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는 에듀윌의 복지제도에서부터 사업, 행정처리 절차 등 에듀윌 임직원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안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용기와 열정을 담당하는 Energy맨에서부터 공감과 소통을 맡는 Emotion걸, 노력과 결실을 책임지는 Effort맨까지 각기..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에듀윌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에듀윌 아이디어 제안 제도 ‘T.G.I.F’ 소개 고객센터에 근무 중인 장혜경 선생님은 점심을 먹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동료들과 점심을 먹다가 문득 회사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작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인데요! 이처럼 생활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 에듀윌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유 게시판인 T.G.I.F(Thanks God, It's Fresh Idea)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소중히최근 에듀윌 임직원들을 위한 공식 아이디어 게시판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T,G,I,F’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에듀윌 아이디어 게시판은 전 직원 모두가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고라 같은 공간입니다.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