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은 4월 28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은 매월 꾸준히 진행되어 이달로 64회째를 맞았습니다. (어마어마 하지요?) 노원교육복지재단 열린 증정식에는 노원교육복지재단 탁무권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에듀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에듀윌의 ‘사랑의 쌀’은 그 동안 복지관 아이들과 독거노인, 노숙자, 수재민 등을 위해 쓰여졌으며, 기증된 쌀만 총 6,400포대에 이릅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소외된 노원구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에듀윌은 2005년부터 소외..
에듀윌은 월초에 공감콘서트 M이란 모임을 하는데요. 모든 에듀윌러들이 한 데 모이는 이 자리는 직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이 되어주기도 하죠. 또 공감콘서트 하면 빠질 수 없는 시간이 바로 웃음 가득한 '시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받아라~" 회사는 각종 포상을 통해 한 달간 열~심히 일한 에듀윌러들에게 푸짐~한 상을 시상하는데요. 그렇다면 지난 4월을 반짝반짝 빛낸 이달의 에듀윌러에는 과연 누가 선정되었을까요?
최근 tvN 에 에듀윌 한국사 이익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청년 실업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한 이날 방송에서 이익 교수는 공무원 전문가로 출연해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이 갖는 의미에 대해 역설했죠. 이익 교수는 한국사의 경우 처음 공부할 때는 약간 버거워도 전반적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할 때 고득점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V 프로그램 첫 출연에 ‘방송 체질(?)’임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떠는 남자, 유쾌한 입담으로 수험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쾌남’ 한국사 이익 교수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먼저 기출 문제정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시험은 이론이 아니라 문제로 보기 때문에 문제 유형과 변형 패턴을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