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식 블로그 - 에듀윌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에듀윌 사보 열정톡톡 3월호 독자 참여 이벤트트트트트~~~ 다른 그림만 찾으면, 아메리카노 기프트콘과 고급 텀블러가 여러분께 빵야빵야빵야~~ 에듀윌 사보 열정톡톡 3월호의 발행을 기념하며,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국민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억의 고전게임 다른그림찾기만 맞춰주시면 되는데요! 그럼 아래의 참여 방법을 함께 따라해 보실까요? ---------------------------------------------------------절취선------------------------------------------------------ ①에듀윌 열정톡톡을 열정을 다해 읽는다. (웹진형은 열정톡톡은 공식 블로그(blog.eduwill.net)에서, 지면 사..

때는 바야흐로 3월. 우리가 겨우내 기다리던 눈부신 봄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꽃샘추위 때문에 아직 바깥공기는 쌀쌀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햇살을 쬐다 보면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에듀윌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에듀윌러들은 언제 봄이 찾아왔음을 느낄까요?

2월 23일 에듀윌 비전홀에서는 ‘마케팅 리스타트 시리즈 다섯 번째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열린 비즈랩 안병민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고객의 원츠(Wants)를 파악하여 브랜딩 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습니다. 안병민 대표는 이제는 필요보다 욕구를 구매하는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고객의 니즈(needs)는 마케팅 영역에서 누누이 강조되어 왔던 가치였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색함이 없지요? 하지만, 이제는 필요보다는 욕구의 시대로 변했습니다.. 우리의 고객은 더 이상 니즈에 매력을 느끼지 않아요. 이제는 얼마나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느냐. 즉 원츠(wants)가 마케팅의 화두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제품은 점차 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기술을 뛰어넘어 공감이 마케팅의 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

에듀윌은 2월 2일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은 매월 꾸준히 진행되어 이달로 62회째를 맞았습니다. (어마어마 하지요?)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 김정희 관장과 에듀윌 정학동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에듀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에듀윌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화성시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식사 지원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에듀윌의 ‘사랑의 쌀’은 그 동안 복지관 아이들과 독거노인, 노숙자, 수재민 등을 위해 쓰여졌으며, 기증된 쌀만 총 6,200포대에 이릅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최근 핵가족화로 인해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요. 특히 청소년들의 성인범죄 모방이 기승을 부리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청소년지도사라는 자격증을 만들고, 이들이 청소년단체, 청소년시설 등에 임용되어 청소년 지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하였는데요. 에듀윌 청소년학 허성욱 교수는 청소년 관련시설이 점차 국가 차원에서 확충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지도사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우리 사회 저변에 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이를 적절하게 지도하고 교육시킬 수 있는 기관이나 인력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될 것이라는 것이죠. Q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에 대해 다소 생경한 예비 학습자를 위해 자격증 소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