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과 생사고樂한 OB멤버들이 단순한 대학 선배, 직장 상사가 아닌 조력자와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친목모임을 다지기 위해 한곳에 모였습니다. 에듀윌 생사고樂 OB 1차 모임을 갖다~ 에듀윌에서는 3년이상 장기근속자들을 대상으로 OB(Old & Best)모임을 결성하고 1회 정기모임을 갖았습니다. 장기근속자의 확대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향후 신규 직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기에 앞으로 직장 내 선배사원과 후배사원과의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 같습니다. 에듀윌 속에서 생각하고 사랑하고 고마워하며 즐길 수 있는 에듀윌러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에듀윌 생사고樂. 매년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져나가고 멘토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직장선배로서 멘토 역할을..
지난 2011년 1월 23일 에듀윌에서 2011년 사회복지사1급 시험이 있었던 덕수상고, 성동공고, 한양공고, 목동중학교, 강서공고로 출동하였습니다. 에듀윌 사회복지사1급 수험생 만나러 고고싱~ 그동안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만 사회복지사1급 과정을 공부하시는 회원님들과 만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수강에 감사드리며 합격을 힘을 불어 넣어드리고자 시험장으로 출동했습니다. 하늘에서 에듀윌이 응원을 나갈 걸 알았는지 반짝 따뜻해진 날씨덕에 더욱더 수험생 여러분들에 힘찬 응원메시지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사회복지사1급 수험생 여러분의 열기~ 합격 !! 게시판에서 자신의 응시번호에 맞추어 시험실을 찾아 교실에 입실해서도 사회복지사1급 수험생은 긴장을 놓치 않고 끝까지 공부를 하셨습니다. 모든 사회복지사1급..
‘시간은 금이다’ 아니 금으로도 살 수 없는 더 귀한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시간관리는 하나의 경쟁력이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시간을 적절하게 써서 최대의 성과를 올리자’는 ‘시테크’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시테크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시간관리에 관한 팁은 무수히 많다. 일과표를 만들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 오늘 계획했던 일은 되도록 오늘 마치는 것 등 이제는 5분여의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한 자투리 시간 관리법까지 나오고 있다. 흥미롭게도 많은 이가 시간관리의 중요성과 많은 노하우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막상 “시간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선..
옛날 이야기에 ‘우산장수와 짚신장수 어머니’가 있다. 우산과 짚신을 파는 두 아들을 둔 어머니는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우산장수 아들의 장사를 걱정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짚신장수 아들의 장사를 걱정하느라 한시도 편히 지내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찾아와 이런 어머니의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 주었다. 바로 햇빛이 좋은 날에는 짚신장수 아들의 장사가 잘 되는 것을 기뻐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장수 아들의 장사가 잘 되는 것을 기뻐하라고 일러준 것이다. 같은 상황이지만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극과 극으로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살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과 맞서야 할 때가 많다.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났을 때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평소 긍..
삶은 경쟁의 연속이다. 학교에 다닐 때는 더 좋은 상급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졸업을 해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그리고 직장에 들어와서는 경쟁사보다 더 많은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경쟁한다. 수많은 경쟁을 하며 살아가지만 인생에서 진짜 경쟁자를 꼽는다면 바로 ‘나 자신’만한 강적도 없다. 매일 다른 사람과 경쟁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전에 나 자신을 알고 다스릴 줄 알아야 진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 대한 고찰이 없는 상황에서 타인과의 경쟁은 마치 경쟁사보다 많은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1000원짜리 상품을 원가도 안 되는 500원에 팔아 결국에는 존폐 위기까지 가는 기업의 행태와 다를 게 없다. 오로지 경쟁 상대를 이기겠다는 생각에만 빠져 경쟁 도중에 발생할 문제에 대해 대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