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알려주는 직장생활 팁] 도움을 청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자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정도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시나요? 혹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어려워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쉽게 도움을 청하지 못했던 박재식 과장의 이야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박재식(가명) 과장은 SNS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SNS와 관련해서는 경험이 많지 않아 세부 전략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관련 자료들을 최대한 모아 숙지해가면서 적절하게 벤치마킹 해보려 했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요.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동료가 '박 과장 고생이 많네. SNS 마케팅 기획서 작성과 관련해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은데 전략기획팀 윤 대리에게 도움을 청해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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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