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대표] 스스로 배우는 직원
스스로 배우는 직원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사를 생각해야 할 때를 꼽으라면 아마도 ‘이 회사에서는 더 이상 배울게 없어’라는 마음이 들 때일 것이다. 배울 것도 없는데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다녀야 하는 회사만큼 고역도 없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면서 제대로 인정받기란 더욱 어렵다. 이 정도면 가차 없이 퇴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득이다. “나는 회사에서 배우기 위한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 이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다면 앞서 ‘회사에서 더 이상 배울게 없어’라는 생각이 들 때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면 퇴사를 생각한다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남자의 자격’이라는 연예 프로그램이 있다. ‘금연학교’ ‘군대 두 번 가기’ ‘직장인 밴드’ 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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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