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십 년 전만 해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었지만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는 지금은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멋지게 살 수 있을까'가 더 큰 관심으로 떠올랐다. 나이 드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그렇다 보니 어느 정도 나이가 들게 되면 조금이라도 젊게 살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피부관리, 이미지 트레이닝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이런 한탄을 하게 될 때가 늘게 된다. '아, 내가 지금 20대라면…' '5년만 젊었더라면…' 하고 말이다. ■ 제 나이에 맞게 누리는 행복 길을 가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멋진 뒷모습의 여성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여성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1. 10. 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