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남 대표칼럼 부서 내 화합하고 싶을 때의 해결책은~? 누군가와 가까워 지고 싶다고 느낄 때 '오늘 시간 어때요? 식사나 함께 하죠'라는 제안을 할 때가 많다. 함께 밥을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그러한 분위기 속에 포만감을 느끼며 상대에 대한 호감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오찬효과'라고 이야기 한다. ■ 기업규모가 큰 회사의 부서간 화합, 점심회식으로 해결 !! C기업은 신사업을 확장하면서 50여 명이었던 직원 수가 몇 개월 사이 100여 명으로 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기업규모가 커지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갈등이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특히 부서간 갈등이 가장 문제가 되었는데 기존 부서는 신생 부서들이 이런 저런 일들을 요청하는 것이 못마땅..
Joy in Life/에듀윌 멘토링
2011. 11. 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