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미 ㆍ중 세계 군비 경쟁 주도...한국 11위 & 버지니아 하원 사상 첫 ‘동해병기법’ 통과
시사/일반상식 하나 미 ㆍ중 세계 군비 경쟁 주도...한국 11위 미국과 중국 양대 강국(G2)의 주도로 세계적인 군비 확장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2월 5일 발표한 군사 균형 연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6004억달러의 국방비를써 세계 최대의 군비 규모를 유지했다. 중국의 국방비도 1122억달러로 3위 러시아(682억달러)를 두 배 가까이 앞서며 미국을 추격했다.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596억달러)가 차지했으며 5위부터 영국(570억달러), 프랑스(524억달러), 일본(510억달러), 독일(442억달러), 인도(363억달러), 브라질(347억달러)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318억달러를 지출해 11위에 올랐다. 한국에 이어 15위 안에는 호주, 이..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4. 3. 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