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반상식] 스티브 잡스 어린 시절 집, 사적지로 지정 & 절박한 오바마, FDI 유치 직접 나서
시사/일반상식 하나 스티브 잡스 어린 시절 집, 사적지로 지정 지난 2011년 사망한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이 사적지로 지정됐다. 팰러앨토 데일리 뉴스는 로스앨토스시(市) 역사위원회가 지난 10월 28일 만장일치로 그의 집을 사적지로 지정했다고 다음날 전했다. 잡스와 그의 양부모는 잡스가 7학년(우리나라 학제로 중학교 1학년)이었던 196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앨토스 시 크라이스트 드라이브 2066에 있는 이 집으로 이사 왔고, 잡스는 이곳에서 청소년기와 젊은 시절을 보냈다. 잡스는 이 집 차고에서 1976년 애플을 창업하고 공동창업자 스티브 위즈니악과 친구들, 여동생 패트리샤와 함께 애플 컴퓨터Ⅰ을 조립․생산했다. 현재 이 집은 잡스의 여동생 패트리샤가 소유하고 있다. ..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3. 12. 1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