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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대한항공 분할 주총에서 승인... 한진그룹, 지주사 체제로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자회사인 대한항공을 3개사로 분할하는 안건이 6월 28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회사를 대한항공과 한진칼홀딩스로 분할하는 계획서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종전대로 사업회사로서 항공사업을 운영하게 되고, 신설된 한진칼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투자사업 부문을 담당하면서 자회사의 제반 사업을 재배․육성하게 된다. 이번 분할은 사업 부분을 떼어내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주주가 지분율에 비례해 분할신설법인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3월 이사회에서 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한진그룹은 오는 8월 1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측은 “한진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해 기업 및 주주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주회사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해 사업 활동을 지배․관리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말한다. 이는 다른 회사의 사업 활동의 중요사항에 관해 간섭하고, 그에 관한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법률상 지주회사는 자산총액이 1000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주식 평가액이 당해 회사 자산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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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더블유․경기저축은행 파산 선고

법원이 더블유저축은행과 경기저축은행에 파산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는 7월 1일 이들 저축은행에 대해 부채 초과를 이유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채권신고 기간은 8월 30일까지이며, 첫 채권자집회 기일은 9월 26일로 결정됐다.

법원은 파산 선고와 동시에 예금보험공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들 저축은행의 재산에 관한 관리처분 권한은 예금보험공사가 갖는다. 법원은 자금지출에 대한 허가 등을 통해 관재인의 업무를 감독하게 된다.

이들 저축은행은 BIS 자기자본비율이 기준에 미달하고 부채가 자산을 초과함에 따라 작년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부실기관으로 선정되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자본금 증액이나 제3자 인수 등 경영개선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BIS 자기자본비율

은행이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국제기준으로서, 국제 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이 은행에게 권고하는 ‘위험자산(부실채권)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말한다. BIS에서는 보통 자기자본비율의 8% 이상을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정부의 재정지출이 갑작스럽게 줄거나 중단되면서 경제에 충격을 주는 현상을 일컫는 말은? ()

 

① 재정절벽

② 시퀘스터

③ 아베노믹스

④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퀴즈) 타인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등을 지렛대 삼아 자기 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

 

① 폭포효과

② 플린효과

③ 부의 효과

 레버리지 효과

 

 

* 문제 옆 괄호 속을 드래그 하시면 정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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