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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여수 ‘검은 비’, 원인은 율촌산단 폐기물

최근 전남 여수 율촌면 조화리 일대에 내렸던 ‘검은 비’는 부근 율촌산단의 H사 폐기물이 원인으로 조사됐다고 국립 환경과학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6월 30일 발표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H사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산하 환경감시단에 보강 조사를 지시했다.

지난 6월 11일 여수시 율촌면사무소를 중심으로 검은색 모래와 쇳가루로 추정되는 분진이 빗물과 함께 차량과 농작물 등에 내려 관계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영산강 유역환경청, 전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순천․광양시, 주민대표,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은 검은 비가 내렸던 지역 인근 율촌 제1산단 내 8개 업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시료 조사에서 H사 매립지와 검은 비 시료에서 검출된 흑연 등의 결정구조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과학원은 대기이동 경로 시뮬레이션 결과, H사의 제철․제강 과정에서 발생한 분진은 초속 4.2m의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1.5km 동쪽에 떨어진 율촌면 조화리 일대로 확산해 비와 함께 내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시는 분진이 떨어진 지역의 농작물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중금속 잔류량 검사 등을 진행 중이다.

 

에듀윌 시사/일반상식

국가폭력 피해자 돕는 ‘김근태 치유센터’ 개소

국가 공권력 남용에 의한 신체적․정신적 외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가 6월 25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성가소비녀회 성재덕관에 문을 열었다. 김근태 치유센터는 과거 독재정권의 고문이나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등 공권력 남용사건 피해자들의 신체적․정식적 트라우마 치유와 이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첫 민간 전문치유센터이다.

김근태 치유센터는 ▲고문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치유상담뿐 아니라 ▲전문 치유․재활 프로그램 개발 ▲국가폭력 피해와 피해자 치유에 관한 연구 조사 활동 ▲고문 및 공권력 남용 방지와 피해보상 법제화 ▲고문 등 국가폭력 피해자 및 유족을 위한 사회연대 기금 조성 ▲국제고문방지기구들과 협력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12월 30일 별세한 고(故) 김근태 민주당 상임 고문은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다가 1985년 서울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수사단에서 고문을 당했고, 이후 평생 고문 후유증에 시달렸다. 2011년 인권의학연구소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고문피해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문 피해자들의 76.5%는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근로자가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거나 탈퇴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근로계약은? ()

 

① 와그너계약

② 노리스계약

③ 황견계약

④ 태프트계약

 

(퀴즈) 다음 중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① 후생복지의 일환인 휴가비

② 근로제공과 관계없는 상여금

③ 정기적인 출퇴근 경비

부서 회식비

 

* 문제 옆 괄호 속을 드래그 하시면 정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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