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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日 연구진, 줄기세포로 ‘미니 간(肝)’ 만들었다.

일본 연구진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로 사람의 간(肝)을 축소한 ‘미니 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간의 크기는 채 1cm도 안 되지만 단백질을 만들고 해독작용을 하는 등 간 고유의 기능을 다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까지 줄기세포를 이용해 다양한 장기 세포를 만든 적은 있지만 실제로 기능하는 사람의 장기 조직 자체를 만든 것은 처음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7월 4일 세계적 권위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통해 소개됐다.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의학대학원의 다카베 다카노리 박사 연구팀은 먼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어 이를 다른 세포들과 함께 배양해 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간의 싹(Liver Bud)'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크기가 5mm 정도에 불과한 ‘간의 싹’을 쥐의 뇌에 이식했더니, 이틀 뒤 이 싹에서 피가 돌기 시작하면서 점차 복잡한 혈관망을 갖춘 ‘인간의 간’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와 관련해 “이식용 장기 기증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기의 싹을 만들어 이식하는 기술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실험이 인간을 대상으로 이뤄지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윌 시사/일반상식

CNN, 사라지는 IT 업계 서비스 소개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최근 사라질 운명에 처한 IT 업계의 서비스를 7월 3일 CNN머니가 ‘테크 대학살: 이번 주 폐쇄된 서비스들’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소개했다. 한때 혁신적인 IT 서비스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많은 이들이 이용하던 각종 서비스의 종료 사례들은 IT 업계의 치열한 경쟁을 방증한다.

먼저 구글은 7월 1일 자사의 RSS 리더 서비스인 ▲구글 리더 서비스를 폐쇄했다. 기대만큼 서비스 이용자가 많지 않았고 소셜미디어의 부상도 한몫한 것으로 평가됐다. 야후는 검색엔진 ▲알타비스타의 서비스를 7월 8일 종료했다. 1995년 등장한 알타비스타는 당시 최고의 검색엔진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는 과정에서 검색엔진 서비스 업계를 평정한 구글에 밀려 설 자리를 잃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해온 기술지원포럼인 ▲테크넷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미리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포럼과 평가판 소프트웨어, 기타 IT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원 등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MS는 7월 1일부터 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체험 평가 등 일부 무료서비스만 남기기로 했다.

사라지는 것은 서비스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소셜게임 업체인 징가의 창업자 마크 핀커스가 7월 1일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퇴해 IT 업계에 충격을 줬다. 마크 핀커스는 징가가 경영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도 했지만 결국 퇴출됐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다음 중 정보공개제도의 비공개대상정보가 아닌 것은? ()

 

① 공동주택의 공사원가

②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③ 국민의 안보와 관련된 정보

④ 법률에 의해 비공개 사항으로 규정된 정보

 

(퀴즈) 스쿠프(scoop)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관련 없는 것은? ()

 

① 비트(beat)

② 통신사가 언론사로 속보하는 기사

③ 다른 언론사보다 앞서 독점 보도하는 것

왜곡된 사실의 정확한 모습을 폭로하는 것

 

* 문제 옆 괄호 속을 드래그 하시면 정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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