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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일반상식 하나

 외교관 자녀 130명 복수국적... 90%가 미국 국적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30명이 복수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90%는 미국 국적인 것으로 밝혀져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복수 국적을 보유한 외교관 자녀는 130명이고, 이 중 미국 국적자가 118명으로 90.8%에 이른다”고 10월 10일 밝혔다.

미국 국적을 보유한 외교관 자녀는 남자가 66명, 여자가 52명에 달했다. 미국 이외의 국적으로는 캐나다, 일본, 브라질 국적 보유자가 각각 3명, 2명, 2명으로 나타났다. 미국무부 외교관 명단에 등재된 외교관 자녀의 경우 일반인과 달리 미국에서 출생했다고 해도 미국 국적을 자동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외교관들이 의도적으로 자녀들이 미국 국적을 취득하도록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인 자녀를 둔 부모가 한국을 위해 일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심 의원은 이 같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서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 “자녀 출산에 따른 국적 취득을 현재 6개월 이내 사후신고제에서 외교부 장관의 사전승인제로 지침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중 손익분기점을 뜻하는 것은?

① BEP

② EPS

③ PER

④ ROI

 

(퀴즈2) 다음 중 연결이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앨더퍼 - ERG이론

② 레빈 - 상황적합이론

③ 피아제 - 인지발달이론

④ 허츠버그 - 동기위생이론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새 정부 첫 국정감사 시작... 피감기관 역대 최다

박근혜정부 들어 첫 번째 국정감사가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국감은 휘발성이 강한 이슈가 쌓여 있는 만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다. 특히 ▲국가정보원 개혁안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미(未)이관․삭제 문제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퇴 논란 ▲기초연금을 비롯한 복지공약 후퇴 ▲동양그룹 부실 사태 ▲4대강 사업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상임위별로 국감 계획을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감대상기관은 역대 최고 수준인 639개 기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너무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이 진행되어 수박 겉핥기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국감 기간은 20일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을 뺀 실제 기간은 14~15일에 불과하다.

국감 대상기관이 늘어난 만큼 증인과 참고인 숫자도 많아졌다. 특히 일반 증인 가운데 기업인 숫자가 사상 최대인 190명으로 나타나 국감이 기업경영 감사로 변질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국감에서 국회 정무위는 32명의 기업인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재벌 그룹 회장 등 6명이 불출석했고, 출석한 26명의 증인 가운데 질문을 받은 사람은 14명에 불과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BEP(Break-Even Point)는 일정 기간의 총수입과 총비용이 같아서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매출액으로 손익분기점이라고 한다.

 

(퀴즈2 정답)

상황적합이론은 리더십의 결정요인이 리더 개인의 특성이라기보다는 리더가 처해 있는 조직적 상황에 있다는 이론으로,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인 피들러가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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