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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사/일반상식 하나

 세계 첫 도심형 지하 화력발전소 착공

세계 최초의 대규모 지하 화력발전소가 서울 도심에 들어선다. 한국중부발전은 9월 27일 서울 마포구 당안동에서 서울복합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세계 최초로 도심 지하에 건설되는 이 발전기는 1조 181억 원이 투입되어, 오는 201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도심 지하에 대규모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현재 운용 중인 4․5호기를 포함한 지상 발전소 부지는 1․2호기 준공 시기에 맞춰 생활체육시설․도서관․박물관․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지상 화력발전소를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은 영국 템즈강변의 화력발전소를 리모델링해 탄생한 ‘테이트 모던 미술관’ 이후 두 번째다.

서울복합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 사업은 지난 2006년 제3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이래 지역주민과의 갈등으로 지연되다 지하화로 최종 합의를 보면서 7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1․2호기가 지어지면 인근의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지역의 전력 사용량은 전국 수용의 21%에 달하지만, 발전설비는 총 발전설비의 0.3%에 불과한 실정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용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오쿤의 법칙: 실업률이 대략 1% 늘어날 때마다 산출량은 약 3% 줄어든다는 것으로, 1962년 미국의 경제학자 오쿤이 실업과 경제성장의 관계를 밝힌 법칙이다.

② 트리클다운효과: 대기업과 부유층의 성장을 촉진하면 덩달아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총체적인 경기부양효과를 가져온다는 경제이론으로, 낙수효과라고도 한다.

③ 블랙스완: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실제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④ 메트칼프의 법칙: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이익이 증가되는 현상을 말한다.

 

 

(퀴즈2) 차나 기계 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가치가 감소한다. 그러나 이것이 고장 났을 때 한 번에 삭감하면 비용이 과대계상되어 당기순이익이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수익과 비용의 적정한 대응을 위해 고정자산의 경제가치 소실을 계산한 비용을 무엇이라 하는가?

① 대손충당금

② 자본조정액

③ 감가상각비

④ 포괄손익금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국내 체류 외국인 5대 범죄 급증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가 최근 5년 사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9월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으로 검거된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지난 2008년 6679명에서 지난해 1만 720명으로 5년 새 6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외국인 범죄자의 범죄 유형은 폭력 피의자가 8408명으로 전체의 78.4%를 차지했고, 이어 절도범 1682명(15.7%), 강간범 355명(3.3%), 강도범 188명(1.8%), 살인범 87명(0.8%) 등의 순이었다. 특히 강간범의 경우 2008년 178명에서 두 배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7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549명, 경남 513명, 인천 476명 등 주로 수도권에 밀집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6354명으로 전체 외국인 범죄자의 59.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베트남인 775명(7.2%), 미국인 642명(6.0%) 등의 순이었다.

강 의원은 “외국인 지문 제도가 지난해 부활했지만, 현재 법무부가 확보한 국내 외국인 거주자의 지문 정보는 절반 정도”라고 지적하며 “전수조사를 통해서라도 국내 거주 외국인의 지문을 확보하는 등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메트칼프의 법칙은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지면 그 비용의 증가 규모는 감소하지만 네트워크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이론이다.  

 

 

(퀴즈2 정답)

기업이 사용하는 기물이나 설비 등의 고정자산은 해가 지날수록 점차 소모되는데, 정확한 기간손익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고정자산의 취득원가 중 당기에 가치가 감소되어 비용화된 부분과 가치가 남아 있는 부분을 구분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절차를 감가상각이라 하며, 감가상각에 의해 계산된 비용을 감가상각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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