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사/일반상식 하나

 미 연준, 3차 양적완화 초저금리 정책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10월 30일 월 8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현행 3차 양적완화(QE3)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를 0~0.25%로 낮게 유지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이어가기로 했다. 연준은 10월 29일부터 이틀간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연준의 이날 결정은 시장과 전문가들이 대체로 예측했던 대로다. 시장은 최근 미국의 경기와 고용 및 통계 지표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정치권의 대립으로 예산․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연준이 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를 의미하는 이른바 테이퍼링(Tapering: 자산 매입 축소)에 당장 착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연준도 이날 회의 직후 발표와 성명에서 “미국의 재정 정책이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하기에 앞서 경제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는 증거를 더 기다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시중 유동성 확대를 통해 고용을 활성화하고 경기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월 국채 450억 달러 상당과 모기지채 400억 달러어치를 사들이는 QE3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하고 지난 5월부터 양적완화 축소를 기정사실화했지만, 이번 회의에서도 언제 테이퍼링에 돌입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시간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ㄱ~ㄹ에 제시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ㄱ: 버락 오바마 / ㄴ: 넬슨 만델라 / ㄷ: 김대중 / ㄹ: 코피 아난

① 대통령

② 노벨 평화상

③ 유엔 사무총장

④ 기네스북

 

(퀴즈2) 고대 중국의4대 발명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인쇄술

② 화약

③ 전기

④ 종이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경남기업 ‘워크아웃’ 신청... 건설업계 위기 확산 우려

 

국내 시공능력 21위의 중견 건설업체인 경남기업이 워크아웃(기업 개선작업)을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월 29일 경남기업은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에 워크아웃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남기업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것은 지난 2011년 워크아웃 조기졸업에 성공한 이후 두 번째다. 경남기업은 연말까지 차입금 등의 상환과 결제 등으로 265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사유보금 회수와 담보대출로 모두 3000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BBB-(안정적)에서 BB+(부정적)로 하향 조정되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고, 결국 2년 만에 다시 워크아웃을 신청하게 됐다.

수출입은행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경남기업 채권단인 금융기관 8곳은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신청을 받아들이고 10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건설자의 위기는 심각한 수준이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100대 건설사 가운데 워크아웃을 신청한 건설사는 모두 12사며, 법정관리에 들어간 곳은 모두 13개사에 이른다. 국내 건설사 4곳 가운에 1곳은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신청한 셈이다. 올해에만 벌써 ▲경남기업을 비롯해 ▲쌍용건설 ▲STX그룹 ▲동양그룹 ▲한일건설 등 굵직한 건설사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업계에서는 건설시장의 불황과 중견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ㄱ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며, ㄴ은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ㄷ은 우리나라의 제15대 대통령이며, ㄹ은 가나 출신의 유엔 사무총장이다. 이들은 모두 노벨 평화상을수상했다.

 

(퀴즈2 정답)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시사/일반상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시사/일반상식의 달인 오픈캐스트 구독하기 클릭!<<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