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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파이로프로세싱 (Pyroprocessing)

 

‘핵연료 건식재처리기술’또는 ‘건식정련기술’이라고도 불리는 파이로프로세싱은 원자력발전 후 남은 ‘사용 후 핵연료’를 재활용해 다시 원자력발전의 핵연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연소되어 원자로 밖으로 꺼낸 핵연료인 ‘사용 후 핵연료’에는 우라늄, 플루토늄 등의 핵분열생성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회수해 500℃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염 매질과 전기를 이용하여 전기화학적으로 처리해 차세대 원자로인 고속로의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파이로프로세싱이 실용화되면 우라늄을 반복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라늄의 활용도가 획기적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핵연료’의 부피는 현재의 20분의 1, 발열량은 100분의 1, 방사성 독성은 1000분의 1로 줄기 때문에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규모를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또한 공정의 특성상 플루토늄을 단독으로 분리할 수 없어 ▲무차별적 핵 확산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핵종들을 그룹으로 분리할 수 있어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소멸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유니언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노동조합 권한의 유지 및 강화를 위한 것이다.

② 사용자는 근로자를 자유롭게 고용할 수 있다.

③ 고용된 근로자는 의무적으로 노동조합에 가입해야 한다.

④ 노동조합에서 탈퇴한 근로자에 대한 해고 여부는 사용자의 자유다.

 

(퀴즈2) 변형 프리온에 의해 발병하는 해면뇌병증으로 일명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병은?

① 파킨슨병

② 루게릭병

③ 알츠하이머병

④ 크로이츠펠트-야콥병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케플러 회의 (Kepler conference)

미국 항공우주국(NASA) 산하 에임스연구소가 주최하는 ‘케플러 회의’는 케플러 망원경 프로젝트와 관련된 국제적 연례 학술행사다. 지구에서 6500만km 떨어진 태양 궤도를 돌며 태양계 외부 행성을 탐사해 ‘행성 사냥꾼’으로 불리는 케플러 망원경은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외부 행성을 찾는 역할을 한다.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이름을 따 명명된 케플러 망원경은 95메가픽셀 카메라로 행성의 빛을 포착하는 방식으로 행성을 찾는다. 2009년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이후로 2000여 개의 외부 행성 후보군을 추적하고 100여 개의 행성을 발견했으며, 2013년 4월에는 생명체 서식 가능성이 높은 슈퍼지구 2개를 발견했다.

최근 에임스연구소는 2013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케플러 회의에 중국인 참석을 금지시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구소 측은 중국 국적 연구자들에게 참가 금지를 통보하는 내용의 e-메일을 보내며 “NASA 시설 안에서 열리는 회의에 중국인의 출입을 금하는 내용의 연방법이 지난 3월 마련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제의 연방법은 프랭크 울프 하원 세출위 소위원장이 2013년 3월 발의해 같은 해 7월 통과된 예산법 개정안이다. 이에 따르면 NASA 등 연방기관의 예산은 중국과 협력하는 어떠한 활동에도 쓰일 수 없다. 이 같은 방침에 중국은 물론 과학계 전체에서‘명백한 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유니언숍(Union shop)이란 사용자가 근로자를 고용할 때는 조합원인지 여부와 무관하게 고용할 수 있으나, 일단 고용된 근로자는 일정 기간 내에 노동조합에 가입해야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거나 노동조합으로부터 제명·탈퇴된 경우 해고되는 제도를 말한다.

 

(퀴즈2 정답)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뇌가 스펀지처럼 되며 인격장애나 치매, 분열 증상 등을 보이는 뇌질환으로 일명 인간광우병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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