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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십알단

십알단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댓글 선거 운동을 하기 위해 새누리당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디어 본부장이던 윤정훈 목사가 조직한 단체, 이른바 ‘십자군 알바단’의 줄임말이다. 윤 목사는 자신의 트위터뿐 아니라 리트윗 계정을 통해 박근혜 후보 지지글 436건, 문재인·안철수 등 상대 후보 비방글 551건을 쓰고, 이를 수차례 리트윗했다. 윤 목사는 불법 선거 운동 혐의로 2013년 8월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최근 댓글 공작 혐의를 받고있는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십알단의 글 다수를 퍼 나른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013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을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목사의 트위터 계정과 국정원 심리전단과 관련된 10개 계정이 대선 당시 같은 글을 놓고 서로 리트윗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법률상으로 독립되어 있으나 경영상 실질적으로 결합되어있는 기업 결합 형태는?

① 트러스트

② 콘체른

③ 카르텔

④ 신디케이트

 

(퀴즈2) OEM 방식이란?

①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② 제조업자 설계 생산

③ 전자제품 생산 서비스

④ 위탁 제조 서비스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프레아 비히어(Preah Vihear) 사원

‘프레아 비히어 사원’은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이루는 당렉 산맥 정상 525m 높이에 있는 힌두교 사원이다. 9세기부터 11세기까지 300년에 걸쳐 크메르 왕국이 힌두교의 시바 신에게 봉헌하기 위해 지었다. 프레아 비히어는 산스크리트어로 ‘성지(聖地)’라는 뜻이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사이에 있어 양국의 소유권 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만장일치로 ‘프레아 비히어 사원과 주변 땅 4.62km²는 캄보디아의 땅’이라고 판결해 화제가 됐다. 이번 판결은 캄보디아가 2013년 4월 “1962년 판결을 재확인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20세기 인도차이나 반도를 점령했던 프랑스는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설정하면서 국경선을 절벽이나 산맥에따라 편의대로 그렸다. 당시 지도상 이 사원은 캄보디아령이었지만, 1953년 프랑스 군대가 캄보디아에서 철수하자 태국이 사원 일대를 점령했다. 1959년 캄보디아는 이 점령이 부당하다며 ICJ에 제소해 1962년 승소했다. 하지만 태국은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군대 배치를 늘렸고, 프레아비히어에서는 끊임없는 군사 충돌이 벌어졌다. 캄보디아의 신청으로 2008년 이 사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5차례의 군사 교전이 벌어졌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콘체른은 여러 개의 기업이 법률상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경영상으로는 독립성을 상실하고 금융관계를 통하여 통일적 지휘에 따르는 기업 집중의 형태다.

 

(퀴즈2 정답)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방식이란 물건을 주문한 회사가 생산자 회사에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한 상품을 제작할 것을 의뢰하여 상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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