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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소비자심리지수 33개월 만에 최고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1월 26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7로 전월보다 1p 올랐다. 이는 109를 기록한 201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문별 세부 항목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지수가 상승했다. 가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경기판단 소비자동향지수(CSI)와 ▲향후경기전망 CSI가 87과 98로 각각 3p씩 비교적 많이 올랐다. 지수가 100을 밑돌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더 많긴 하지만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응답이 늘어난 것이다.

가계의 재정 상황을 반영하는 ▲현재생활형편 CSI와 ▲생활형편전망 CSI는 92와 100으로 각각 1p씩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1로 전월과 같았고 ▲소비지출전망 CSI는 110으로 1p 올랐다. CCSI가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낙관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반대로 경제 상황을 비관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뜻이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로렌츠곡선이 나타내는 의미는?

① 소득 대비 소비의 분포도

② 소득의 재분포도

③ 소득분포의 평등도

④ 소득분포의 불평등도

 

(퀴즈2) 주식시장에서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된 회사의 주식을 일컫는 용어는?

① 블로우칩

② 블루칩

③ 옐로우칩

④ 레드칩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무디스, 포스코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피치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로 꼽히는 ▲무디스가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기존보다 한 단계 낮은 ‘Baa2’로 강등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Baa2는 무디스 기준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앞서 2012년 10월 24일에도 포스코의 신용등급을‘A3’에서‘Baa1’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부채 수준이 높고, 철강 업계에서 포스코가 직면한 기업 기초여건(펀더멘털)상의 어려움 때문에 채무를 줄여나갈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신용등급 강등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포스코의 이익이 보통 수준이어서 가처분 현금 흐름이 제약을 받고 있는데다가 향후 1~2년간 부채가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부채를 줄일 여력이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최근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잦은 CEO 교체로 인한 경영진에 대한 불신도 이번 신용등급 강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디스는 포스코가 향후 수익을 늘리면 신용등급 상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예상치를 밑돈 포스코의 3분기 실적이 이번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의 2013년 3분기 영업이익은 6328억 원으로 4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에 실패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 22.0%씩 감소한 15조1502억 원, 564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로렌츠곡선은 미국의 통계학자 M. O. 로렌츠가 1905년에 발표한 논문 중에 제시된 소득분포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곡선이다. 가구의 누적 백분율은 X축에, 소득의 비율은 Y축에 표시한다. 로렌츠곡선은 재산의 분포를 나타내는 데도 사용된다.

 

(퀴즈2 정답)

블루칩(Blue chips)은 포커 게임에서 사용되는 백색칩, 적색칩, 청색칩 가운데 청색이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하는 데서 유래한 용어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이 높은 대형우량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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