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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빅맥지수로 본 한국 물가...44개국 22번째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각국 빅맥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 빅맥지수가 3.47달러로 집계됐다고 1월 23일 발표했다. 이는 빅맥지수의 기준이 되는 미국 빅맥 가격(4.62달러)보다 1.15달러 싼 것으로, 조사에 포함된 44개국 가운데 22번째로 쌌다. 빅맥지수를 토대로 환산한 원화 가치는 미국 달러화 대비 25% 낮게 평가됐다.

빅맥 가격이 가장 싼 나라는 인도였으며 빅맥지수는 1.54달러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2.16달러), 말레이시아(2.23달러), 우크라이나(2.27달러), 인도네시아(2.30달러) 순으로 쌌다. 반면 빅맥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노르웨이(7.80달러)였고, 심각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겪고 있는 남미 베네수엘라(7.15달러)가 두 번째로 높았다.

한편, 우리나라는 빅맥지수가 비교적 낮은 편이었지만 명품 브랜드 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지난 1월 26일 서울대 의류학과 패션마케팅연구실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영국 명품인 버버리 제품(옷, 가방 등 7개 항목)의 한국 평균 가격은 1074.11달러로 미국 평균 가격인 806.67달러(약 87만원)에 비해 33.1%나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수입업체들이 독과점의 지위를 이용해 수입품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고 있다고 보고, 최근 병행수입(같은 상표의 상품을 여러 수입업자가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활성화를 유도해 가격경쟁으로 수입품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세계보건기구의 약어는?

① WHO

② ILO

③ UNESCO

④ ITU

     

(퀴즈2) 다음 중 수산자원보호지역을 일컫는 말은?

① 레드오션

② 블루벨트

③ 그린존

④ 그린라운드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자유무역지역에 중소ㆍ중견기업 입주 기회 확대

앞으로 국내 자유무역지역(FTZ, Free Trade Zone)에 중소·중견기업의 입주가 쉬워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자유무역지역의 지정·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유무역지역 입주 자격이 중소기업은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30% 이상, 중견기업은 수출 비중 40% 이상으로 완화된다. 지금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수출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적은 임대료를 내면서 취득세·등록세·재산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마산 ▲군산 ▲대불 ▲동해 ▲율촌 ▲울산 ▲김제 등 7곳의 자유무역지역이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세계보건기구(WHO)는 유엔 산하 50여 개 전문기구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국제기구로서 2차 세계대전 이전의 국제보건 업무를 승계하여 1948년에 설립되었다. 우리나라는 ▲1960년 ▲1984년 ▲1995년 ▲2001년 ▲2007년 ▲2013년 집행이사국으로 지명되었다.

     

(퀴즈2 정답)

블루벨트(blue belt)는 바다의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정해놓은 수산자원보호지역으로 청정해역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려수도 일대와 서해안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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