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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MWC 2014 스마트폰 신제품 대거 공개... 올해 주인공은 ‘웨어러블’

 

2월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기기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2월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HTC, 노키아, 소니 등이 이번 MWC 2014에서 주력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creating what’s nex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MWC에는 1800여 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고 7만5000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참관해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

MWC 2014의 주요 화두는 ‘웨어러블(wearable : 입거나 착용할 수 있는)’ 기기였다. ▲삼성전자는 MWC 개막날인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개최된 ‘삼성모바일 언팩 2014’에서 세계 최초로 18.4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제품 ‘삼성 기어 핏’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월 28일 ‘삼성 기어 핏’이 이번 전시회의 ‘최고 모바일 제품(the best mobile device)’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칼로리 소모량과 걸음 수, 움직인 거리 등을 알려 주는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를 전시했다. ▲소니 역시 라이프로그 앱과 연동해 사용 가능한 스마트밴드를 전시했다. 중국의 ▲화웨이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닌 ‘토크밴드’라는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중 특별조약에 의거하지 않고는 외교상의 면책특권을 누릴 수 없는 공무원은?

① 대사

② 영사

③ 공사

④ 참사관


(퀴즈2) 다음 중 박근혜정부의 ‘경제민주화 1호 법안’인 하도급법 개정안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① 일감 몰아주기 규제

② 가맹점주의 권리 강화

③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④ 중간금융지주회사 의무화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세계경제포럼, ‘미래 바꿀 10대 기술’ 선정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의 글로벌어젠다위원회가 최근 미래를 바꿀 10가지 새로운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열린 WEF에서 논의됐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인류에게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높은 10개 신기술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 인터페이스다. 이 기술이 발전하면 장애인들이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바닷물 담수화 과정에서 금속 추출이다. 소금물에서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바닷물의 담수화 비용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세 번째 기술은 ▲초경량 자동차다. 탄소섬유로 만든 자동차는 기존보다 40% 가벼우며 에너지 소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네 번째는 태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그리드(grid) 방식 에너지 저장 기술이다. 다섯 번째는 ▲입는 전자제품이다. 인체와 접목한 전자 제품으로 심박동 수,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여섯 번째 기술은 기존 배터리보다 빨리 충전되고 수명이 훨씬 오래 가는 ▲나노와이어 리튬 이온 배터리다. 일곱 번째는 ▲스크린이 필요 없는 3차원(3D) 디스플레이다. 이는 기존 2D 이미지 디스플레이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정보의 전달이 가능하다. 여덟 번째는 건강증진과 암과 같은 중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인체 미생물 치료법이다.

아홉 번째는 DNA와 같은 유전 정보의 저장·전달 기능을 가진 핵산인 RNA를 활용한 ▲RNA 기초 치료법이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예측 모델이 미래를 바꿀 10대 신기술로 꼽혔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영사(領事)는 외국에서 자국민의 무역 통상 이익을 도모하고 자국민의 보호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외국의 유력한 자국민을 명예영사로 위촉할 수 있으며, 외교관으로서의 면책특권이 무조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사(大使)는 외국에 파견되어 본국을 대표하는 최고직급자이다. ▲공사(公使)는 대사와 하는 일이 비슷하지만 계급이 낮다는 차이가 있으며 ▲참사관(參事官)은 공사의 아래, 1등 서기관의 위에 있는 외교관이다.

 

(퀴즈2 정답)

지난해 4월 박근혜정부의 경제민주화 법안 중 가장 먼저 국회에서 통과된 하도급법 개정안은 악의적ㆍ고의적 불법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실제 손해배상 이외에 추가 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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