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사/일반상식 하나

 그린본드 (green bond)

그린본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나 탄소 감축 등 환경친화적 활동과 관련한 용도로 사용처가 제한된 채권으로서 ‘녹색채권’이라고도 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세계적으로 커지면서 친환경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그린본드 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지난해 그린본드 발행액은 112억달러(약 11조9660억원)로 전년보다 5배 늘었다. 미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의 지난 3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씨티그룹, 크레디트아 그리콜, JP모간체이스 등 글로벌 은행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발적으로 그린본드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들은 그린본드를 발행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신재생 에너지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및 토지 사용 ▲생물다양성 보전 ▲청정 이송 ▲정수 등으로 범주화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중 해양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골든타임은?

① 5분

② 30분

③ 1시간

④ 2시간

 

(퀴즈2) 다음 중 ‘불타는 얼음’이라고 불리는 고체 에너지원은?

① 메탄가스

② 셰일가스

③ 타이트 오일

④ 가스하이드레이트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애프터마켓 (aftermarket)

애프터마켓이란 제품이 판매된 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형성된 ‘2차 시장’을 총칭한다. 가전제품의 애프터서비스, 자동차의 정비수리, 디지털 인화서비스 등이 전형적인 애프터마켓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주목받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소비자들이 새로 자동차를 구매하기보다는 중고차를 수리해 오래 타는 추세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차량을 한 대 파는 1차 시장보다 이를 관리하는 애프터마켓의 수익 규모가 3~4배 크다는 통계도 있다.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규모도 지난 2010년 87조원대를 기록했으며, 2015년께 123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수리뿐만 아니라 자동차 튜닝 사업도 포함된다. 미국, 일본 등에서는 남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자동차를 갖기 위해 튜닝을 하는 마니아들이 많이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튜닝이 거의 허용되지 않아 튜닝 산업 자체가 음성적으로만 존재했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튜닝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까지 자동차 튜닝 규제를 대폭 없애겠다고 밝히고 있어 튜닝 산업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긴급한 환자나 사고 피해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결정적 시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박 침몰 등 해양사고에서 ▲긴급구조 골든타임은 30분 ▲본격구조 골든타임은 48시간이다.

 

(퀴즈2 정답)

가스하이드레이트(GH, Gas Hydrate)는 해저의 낮은 온도와 높은 압력 상태에서 물분자 간의 수소 결합으로 형성되는 고체 에너지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시사/일반상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