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어린이날 맞아 자녀초청 Family Day 진행!

 

5월은 설레는 마음 가득한 가정의 달이죠?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에듀윌은 5월 가정의 달!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이 1년 간 손꼽아 기다린 그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 특급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부모님의 직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에듀윌 사내기자가 그 웃음 넘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나보실래요?

 

 

 

5월 4일 자녀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는 가족과 직업에 대해 남다른 신념을 지닌 양형남 대표님이 직접 마련한 자리랍니다. 양형남 대표님은 평소 에듀윌러들이 자녀들과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때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된다는 철학을 강조하시죠.

 

부모님의 직장에 직접 방문한 아이들의 표정이 참 밝죠? 뽀송뽀송한 얼굴에 귀여운 페인팅을 해주는 현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는데요.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웰컴 행사에 이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버블 공연과 매직 풍선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짜잔 매직 풍선 공연이 진행되기 전에는 깜짝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해 아이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그의 정체는 누구일까. 바로 전략마케팅본부의 남영택 이사님이었답니다. 우스꽝스러운 차림새로 망가짐도 불사하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모습이 참 멋있죠? 보는 이도 절로 흐뭇~해지는 광경이었습니다.

 

이어 소개된 풍선 아저씨는 꼬마 숙녀, 신사들을 위해 풍선 선물을 가득히 주셨어요. 강아지에서부터 키만 한 타조에, 아름다운 하트 풍선까지..아이들은 아저씨의 선물을 받기 위해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죠.

 

 

 

꼬마 에듀윌러들에게 많~은 선물을 선사한 매직 풍선 공연이 끝나고, 이번에는 버블 아저씨가 환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했습니다. 음악과 버블이 빚어낸 현장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는데요. 손가락과 간단한 버블 도구,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버블 아저씨의 내공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환상의 세계로 풍덩~빠졌답니다.

 

특히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꽃피는 5월에 봄 향기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눈 앞에 펼쳐진 기분이었습니다. 머리 위로 흩뿌려지는 버블들을 보고 있노라니,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이곳에서 재현된 것 같았어요. ‘어린이날’인지, ‘어른이날’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비누방울 하나에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죠? 자녀와 함께 오랜만에 동심의 현장으로 빠진 에듀윌러들 또한 너나없이 이번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빕스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방송국 못지않은 에듀윌 스튜디오에서부터 우리 엄마, 아빠가 일하는 자리 체험까지. 바쁜 엄마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아이들의 모습에 미혼인 저 또한 괜히 뿌듯해지더라고요. (부끄~)

 

 

 

 

투어가 끝난 후 대표님께서 직접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표님은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본인이 더욱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양형남 대표님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에듀윌러 모두 웃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아이들 덕택에 나 또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남기셨죠.

 

에듀윌러의 ‘신나는 하루’를 함께 체험해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애쓰는 직원들을 위해 가족까지 챙겨주는 에듀윌만의 문화가 참 정겹지 않나요? 대표님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한 행사를 더욱 많이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오늘 보았던 에듀윌만의 기업문화! 그리고 이를 즐길 줄 아는 에듀윌러의 열정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선도해가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