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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가장 떠오르는 꽃은 무엇인가요? 유채꽃, 진달래, 벚꽃 등 다양한 꽃들이 있겠지만 사실 봄을 대표하는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노란 '개나리' 아닐까요? 시작을 알리는 계절에 피는 꽃인 만큼 개나리는 '희망과 정, 달성'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데요. 봄을 밝히는 꽃 개나리는 에듀윌의 사화이기도 합니다.

 

에듀윌은 지난 4 9일부터 4 20일까지 ‘개나리 포토제닉 데이’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에듀윌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내메신저 ‘밴드’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높은 참여율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특히 양형남 대표님이 직접 참가하면서 직원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렇다면, 에듀윌을 뒤흔든 요절복통 ‘개나리 포토제닉 데이’이벤트 화제작을 한번 만나볼까요?

(* 블로그에 소개된 대표작은 편집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사내 이벤트 최고의 포토제닉 1위와 2위로 공무원CM팀과 고객상담팀 공무원 1파트가 선정되었습니다. 두 팀은 각각 뚜렷한 색채를 지닌 컨셉으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특히 1위를 차지한 공무원CM팀은 인쇄광고를 떠오르게 하는 퀄리티의 이미지 편집과 유행어를 작품 속에 잘 녹여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단체작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일차적인 사진에 디자인을 가미한 단체작이 많은 에듀윌러들의 반응을 자아냈다지요?

 

 

 

 

또한, 양형남 대표님과 함께한 교육시스템연구소의 작품도 인기였어요. 귀여운 분장까지 마다치 않은 대표님과 교육시스템연구소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짜잔~ 개인작을 한번 살펴볼까요? 포복절도의 반응을 얻은 개인작은 바로 남영택 이사님의 "로보트 에듀윌 V"였는데요. 남영택 이사님의 넘치는 끼가 잘 반영된 작품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지요?

 

 

 

 

 

또한,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도 있어요. 어색함의 극치이나 뭔가 애절한 경영지원본부 박동식 과장님과 김영진 차장님의 '우리 사랑 이대로'란 작품인데요. 두 분의 어색한 미소와 함께 애절한 손 때문에 많은 에듀윌러들이 '극적이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어떠세요? 에듀윌 '개나리 포토제닉' 데이 작품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에듀윌에는 직원들을 웃음짓게 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된답니다. 앞으로도 에듀윌만의 유쾌한~ 기업문화가 깃든 다양한 이벤트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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