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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합격하세요~ 에듀윌입니다!” 10월 10일 제18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이 그리고 10월 24일에는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전국 시험장에서 실시됐습니다. 지난 1년간 합격을 위해 내달려온 수험생들의 땀과 눈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인만큼, 에듀윌 임직원들과 선배 합격자들은 시험장을 방문해 이들을 있는 힘껏 응원했습니다.
선배 합격자들은 말 대신 꼬옥 맞잡은 두 손으로 수험생들에게 진심을 전했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응원가를 부르며 합격의 기운을 북돋았는데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선후배 간의 깊은 공감. 에듀윌이기에 가능했고, 에듀윌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 사람 냄새 넘치는 시험장 응원 현장을 직접 따라가 보았습니다.
주택관리사&공인중개사 시험장, 긴장과 온정 사이!
에듀윌 임직원들은 주택관리사와 공인중개사 시험이 실시된 10월 10일과 24일 새벽 일찍부터 전국의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시험장에는 에듀윌 선배 합격자들도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는데요. 본격적인 응원을 시작하기 전부터 선배 합격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후배 수험생들의 가슴 졸임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후배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를 준비하는 선배들의 다부진 손길은 떨렸고 눈빛은 아련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하나둘씩 시험장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멀리서부터 노오란 에듀윌 응원단을 알아본 수험생들은 긴장이 누그러진 듯 밝은 표정을 지었지요.
“노력이 빛을 보는 날이니 떨리네요. 어제 잠도 한숨 못 자서 걱정이 많았는데, 교수님들 얼굴을 뵈니 걱정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것 같아요. 밝은 얼굴로 시험장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생)
또 다른 인연의 끈 ‘에듀윌 시험장 응원’
완연한 가을로 일교차는 컸고, 아침 날씨는 쌀쌀했지만 후배들을 응원하는 선배 합격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응원단들은 통기타를 들고 대중가요를 개사한 응원곡을 부르며 후배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는데요. 또 에듀윌 현수막을 보고 달려온 수험생들은 ‘3분 적중노트’를 찾으며, 합격의 기운을 얻기도 했답니다. 제자들의 어깨를 토닥이며 무사히 시험을 잘 치르기 바라는 교수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죠.
“후배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제가 시험을 볼 때보다 떨리는 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후회 없이 치르셨으면 좋겠습니다.”(공인중개사 25회 합격자)
“수험생 여러분이 200% 이상의 실력 발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셨던 열정과 끈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임선정 교수)
시험장에서 펼쳐진 선후배간의 교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 뭉클한 감동은 에듀윌만의 따끈한 문화를 올곧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합격자 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합격자 모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합격자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과 친목도모 산행 등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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