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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창간 10주년을 맞은 취업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의 탄생부터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사람이 있습니다. 에듀윌 출판사업본부 취업출판1팀의 김동겸 파트장인데요! 첫 기획, 발행, 1위 등 에듀윌 시사상식의 모든 역사를 함께한 김동겸 파트장님. <열정톡톡>은 그가 시사상식과 함께 지나온 과거, 그리고 다가올 새로운 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시사상식 출간부터 함께 해 창간 10주년을 맞은 소감은?

A.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냈다는 데에 뿌듯함도 느낀다. 회사의 지원과 선후배 동료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특히, 상식파트에서 함께 시사상식을 만들고 있는 진명규 매니저님과 오봉훈 매니저님, 김기임 실장님과 김선아 팀장님, 오랫동안 조판을 담당하신 허영화 매니저님, 한국사 칼럼을 써주시는 신민용 파트장님, 김성근 매니저님, 제작물류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Q. 시사상식의 출간 배경과 작업 초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A. 상식은 언론사나 일부 공기업, 금융권 입사 시험에서 자주 출제된다. 그만큼 취업 준비생들의 니즈가 컸다는 이유도 있었고, 사업적으로도 아이템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출간하게 됐다. 그때는 출판사업본부 규모가 지금보다 작았기 때문에 함께 의논하거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동료가 많지 않아 힘들 때가 많았다. 혼자 모든 원고를 집필하다 실수로 데이터를 날리는 바람에 자책하며 밤을 새운 적도 있었다. 이때부터 ‘저장은 생명’이라는 말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고 있다.

 

 

Q. 지난 1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A. 후발 주자였기 때문에 전통의 경쟁사들 사이에서 어떻게 비교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퀄리티 하나만 인정받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개발하다 보니 점차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력 끝에 처음으로 상식 분야 판매 1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된 이벤트나 코너가 있다면?

A. 출간 10주년호인 2021년 7월호에서는 지난 10년간 에듀윌 시사상식이 다뤘던 국내외 중요 사건을 조망하는 특별 부록을 만나 볼 수 있다. 취준생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온라인 구매 독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Q. ‘시사상식이 부동의 베스트셀러, 우수콘텐츠 잡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A. 에듀윌 출판사업본부 자체의 브랜드 파워가 상승함에 따라 ‘시사상식’도 자연스레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식파트에 한정한다면 ‘관심과 애정’을 이유로 꼽고 싶다. 자신이 모르고 관심 없는 일을 타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면 고역일 것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뉴스와 정보 사이에서 취준생에게 도움이 될 상식을 캐내고 가공해야 하는 나와 파트원들은 세상의 서사, 독자의 사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풍부하다고 자부한다.

 

Q. 앞으로 시사상식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보다 더 많은 독자가 에듀윌 시사상식을 만나면 좋겠다. 월간지뿐만 아니라 상식 교재 단행본, 강의, 앱 등 그동안 쌓아온 모든 상식 콘텐츠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감 있는 '상식 브랜드'를 위한 변치 않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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