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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트라우마형 안티소비는 과거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편견이 소비욕구를 반감시키는 경우입니다.
셋째, 계몽형 안티소비는 주로 과소비에 대한 자성으로 소비를 꺼리는 경우이며 마지막으로 감시 고발형 안티소비는 공정무역이나 윤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공급업체에게 무리한 원가절감을 요구하는 공룡기업과 같은 '나쁜 기업'에 반대하기 위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안티소비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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