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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study)는 '여럿이 모여서 함께 같은 내용이나 분야를 공부하는 일'을 의미한다. 같은 목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스터디 활동이 목적달성에 주는 긍정적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스터디에 참여할 때 친한 친구와 함께하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그보다는 어느 정도 수준이 비슷한 사람과 공부하는 것이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또 스터디는 만들기는 어렵지 않지만 분명한 목표 기준을 세워놓지 않으면 단순한 친목 형식에 그칠 수 있어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시험점수를 몇 점 이상 올리겠다거나 6개월 안에 목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 등의 설정을 해두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임을 주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생기게 된다. 스터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사람보다는 적극적인 사람이 조장을 맡는 게 좋다. 조장 역할은 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역할을 분담하게 하고,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부분이 가장 크다.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스스로 조장이 되기를 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필요한 정보를 나서서 찾거나 유용한 자료들을 먼저 공유할 줄 아는 리더십은 물론이고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다면 인기 있는 스터디원이 될 수 있다. 이와 달리 소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스터디 내에 존재감을 제대로 보이지 못하는 스터디원은 분위기를 흐리게 되어 스터디 내에서 환영받을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스터디의 목적이나 운영방식에 따라 공부 방법도 다양하나 보통은 각자 자신이 습득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토론을 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때 주의할 것은 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토론을 이끌어 나가면 정보 공유가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어 서로 충분한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자를 정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외에도 교재를 갖고 함께 모여 공부를 하거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등 여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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