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도 벗겨도 계속 넘칠 것 만 같은 에듀윌의 무한 매력, 그 끝은 어디일까요? 에듀윌의 B2B교육사업의 열다섯 번째 연재 소식과 함께 알찬 정보만 “쏙” 챙기세요! 국가공인 전문 자격증에서부터 검정고시, 공무원, 학점은행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며 새로운 종합교육의 패러다임을 써내려가고 있는 에듀윌. 전 국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그 날을 위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는 에듀윌이 또 한 가지의 의미 있는 일을 이루었답니다. 이는 바로, 지난 7월 24일 에듀윌과 구로경찰서와의 학습지원 협약이 체결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구로경찰서 임직원 및 가족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에듀윌이 발 벗고 앞장설 수 있게 된 것과 동시에, 향후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며 더 큰 교육복지 구..
시사/일반상식 하나 문화부 만화산업 육성안 발표... 2018년까지 매출 1조원 목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까지 만화산업의 매출 규모를 1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만화 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을 5월 28일 발표했다. ▲웹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 ▲만화 기획 개발비·인재 육성 지원 ▲만화산업 표준계약서 개발 ▲저작권 보호 등이 주요 골자다. 문화부는 만화 중흥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웹툰 시장에 주목했다. 만화산업은 지난 2012년 기준 758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웹툰 시장까지 포함하면 매출액이 전년보다 6%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부는 2018년까지 웹툰 중소 서비스 사이트 15개와 해외 웹툰 서비스가 가능한 다국어 서비..
시사/일반상식 하나 외환보유액 11개월째 사상 최대 기록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1개월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6월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609억1000만달러(약 369조6000억원)로 한 달 전보다 50억7000만달러 늘었다. 지난해 7월 3297억1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이 꾸준히 증가한 이유에 대해유로화 등의 강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고 외화자산 운용 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환보유액의 91.5%를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3301억1000만달러로 전월보다 40억 8000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은 10억8000만달러 늘어난 200억7000만달러(5.6%), 국..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차량을 이용해 여름휴가여행이나 캠핑을 떠나려는 분들 많으시죠? 여름휴가 성수기 기간에는 교통이 혼잡해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중요한데요. LPG자동차운전자라면 여름휴가길 안전을 위해 ‘LPG자동차운전자교육’을 꼭 받으세요 ‘LPG자동차운전자교육’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LPG자동차운전자라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랍니다. LPG차량의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차량을 운전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교육대상자이고요, 운전 후 1개월 이내에 의무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미 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LPG자동차 운전자 교육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주관해요. LPG자동차운전자교육센터(http://lpgcar.kgs.or.kr)를 통해 가정이나..
시사/일반상식 하나 배타적 사용권 배타적 사용권이란 금융 상품의 최초 개발자에게 배타적 사용 기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해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동안 다른 금융회사가 같은 구조의 상품을 출시하지 못하게 하는 권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12월에 처음 도입되어 금융투자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수익성 ▲소비자 편익 ▲개발사의 노력 ▲위험률 부합 등 5가지 항목이다. 그중 독창성의 배점이 가장 높다. 최근 금융·보험업계에서는 배타적 사용권의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등록한 건수는 단 2건에 그친다. 생명보험회사들 역시 2008년 14건이던 배타적 사용권 등록 건수가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