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대표] 티나게 일하자
최근 ‘미친 존재감’이라는 키워드가 심심찮게 이야기 되고 있다. 방송 등에서 별다른 분량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의 외모나 스타일 등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여러 진행자가 나오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미친 존재감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된 개그맨이나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큰 인기를 모은 탤런트의 경우가 대표적 예로 꼽힌다. ‘미친 존재감’은 연예계에서 자신을 크게 두각 시키는 긍정적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생색을 내는 것에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자신이 한 일보다 크게 부풀려 티를 내는 것은 자칫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지만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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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4.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