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대표] 프로와 아마추어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란 광고카피가 있다. 일본 MK택시는 1976년 네 가지 인사운동으로 `친절 택시`라는 브랜드 파워를 얻기 시작했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왕호떡’ 김민영 사장은 호떡도 배달이 된다는 고객감동 차별서비스로 믿기 힘든 매출을 올리며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택시’와 ‘호떡’은 길을 지나면 흔히 볼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지만 작은 차이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성공하고 싶으면 ‘프로’가 되라고들 말한다. ‘프로’는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그런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반면에 ‘아마추어’는 ‘어떤 일이나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으로 대비된다.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트레이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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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9.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