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시사/일반상식 17세기 초 미국 정착민, 인육 먹었다 미국 초기 식민지 정착민들이 혹한기의 식량 부족을 견디기 위해 동족의 인육(人肉)을 먹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의 연구진은 버지니아주에서 발굴된 소녀의 뼈를 통해 17세기 초 미국 이민자들이 인육을 먹었다는 주장을 입증했다. 이제까지 초기 미국인들이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은 있었지만 증거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작년에 과학자들은 영국의 미국 최초 식민지였던 버지니아주 제임스포트의 17세기 쓰레기장 유적에서 고기를 얻기 위해 절단된 듯한 400년 전 소녀의 유골을 발굴했다. 연구진은 ‘제인’이라고 이름 붙인 이 소녀의 두개골과 정강이뼈에서 절단 자국과 인위적으로 살이 발라졌음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았다...
시사상식 이모저모
2013. 6. 21.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