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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시사/일반상식

미국, 38개국 전방위 도청... 한국도 포함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유럽연합(EU) 본부를 도청하고 전산망에 침투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38개국을 도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유럽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는 등 관련국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6월 30일 인터넷판을 통해 NSA가 38개국의 미국 주재 대사관에 대해 도청과 사이버 공격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NSA의 일급비밀 문건에 따르면 이 같은 미국의 스파이 활동은 적대국은 물론이고 우방국에까지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인접국인 멕시코와 중동 지역의 우방인 터키도 38개국 안에 들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아시아 지역 내에서 미국의 최우방국으로 꼽히는 한국과 일본도 2010년 9월 자로 작성된 이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반면 영국과 독일 등 다른 서부 유럽 국가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이 우리나라에서도 스파이 활동으로 정보를 빼냈다는 사실이 폭로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사실관계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공식적인 반응을 자제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정부의 대응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도 미국의 도청 의혹을 비난하면서 사과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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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교과서 “한국은 이제 선진국”

네덜란드 교과서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설명을 바로잡고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새 내용을 수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7월 8일 네덜란드 주재 한국대사관은 오는 9월부터 사용되는 네덜란드 초등학교 6학년용 지리 교과서 개정판이 한국을 고도 산업국가로 소개함으로써 한국이 선진국임을 배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3대 교과서 출판사 중 하나인 티메뮤렌호프사의 기존 지리 교과서는 한국의 재래 어시장 사진을 수록하고 어업이 주요 산업이라고 기술함으로써 한국을 개발도상국으로 묘사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판에는 쾌적한 작업 환경에서 첨단 장비를 다루는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에 “한국은 고도 산업국가로서 첨단 제품을 해외로 수출한다”는 설명을 달았다.

네덜란드 주재 한국대사관은 작년부터 네덜란드 교과서에 한국의 발전상을 기술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왔고 이번 교과서 개정이 첫 결실을 본 것이라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이번 지리 교과서 개정에 이어 고교 역사과목 시험 준비서에도 한국의 정치․경제적 발전상을 설명하는 문안을 넣기로 협의했다. 대사관 측은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교과서가 발간되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한국 제품의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 G20 정상회의 회원국이 아닌 것은? ()

 

① 브라질

② 아르헨티나

③ 사우디아라비아

④ 과테말라

 

(퀴즈) 시민들이 의사를 표현하고 이익을 표출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

 

① 시위

② 서명 운동

③ 선거 관리

공청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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