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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반상식 하나

 팝콘브레인 (popcorn brain)


팝콘브레인은 스마트폰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나머지 팝콘이 튀겨질 때처럼 즉각적으로 튀어 오르는 현상에만 반응할 뿐 느리고 무던한 현실에는 무감각해지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대표적인 폐해의 하나로 지목되는 이 현상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메일 등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증상을 유발한다. 팝콘브레인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 정보를 받아들이는 ‘디지털 리터러시(컴퓨터 소양)’는 뛰어나지만 종이책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실제로 2011년 6월 미국 CNN은 전자 기기의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지면 실제 뇌의 구조가 바뀐다고 보도했다. 중국 연구진 역시 하루 10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학생의 뇌가 하루 2시간 미만 인터넷을 쓰는 학생들보다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의 크기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2011년 학술지 ‘플로스 원’에 발표했다. ‘팝콘브레인’과 비슷한 용어로는 휴대전화나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해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를 뜻하는 ‘디지털 치매’가 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퀴즈1) 다음 중 전자문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상대방의 컴퓨터에 파일로 등록된 순간부터 효력이 생긴다.

② 전자문서는 전자관인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출력 후 관인해야 한다.

③ 전자문서는 출력해서 보관한 것만 인정되며, 출력 후 원본파일은 삭제해야 한다.

④ 전자문서에 대한 일반 규정은 「공공기관의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다루고 있다.

 

(퀴즈2) 다음 중 에너지 절약 기능은 물론 환경보호를 고려하여 설계된 컴퓨터는?

① 그린컴퓨터

② 퍼지컴퓨터

③ 바이오컴퓨터

④ 하이브리드컴퓨터

 

☞ 퀴즈의 정답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일반상식 둘

 올포디움 (all podium)

최근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포디움’을 달성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올포디움’의 뜻이 화제가 됐다. 올포디움은 ‘전부’라는 뜻의 ‘all’과 ‘연설자나 지휘자 등이 올라서는 단(壇), 대(臺)’라는 의미의 ‘podium’의 합성어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 입상해 시상대에 오르는 일을 의미한다. 김연아는 은퇴 전 마지막 대회인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은메달로 마무리 지으며 피겨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 부문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더불어 김연아는 피겨계의 그랜드슬램이라 불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싱글 선수로서는 역대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연아 이전에 미국의 타라 리핀스키가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올림픽까지 석권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4대륙선수권대회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진정한 그랜드슬램은 김연아가 최초라고 볼 수 있다. 올포디움은 일반적으로 시니어대회 결과로 달성 여부를 결정하나 김연아는 노비스·주니어·시니어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시사/일반상식 퀴즈 정답 및 해설

(퀴즈1 정답)

전자문서는 수신자의 컴퓨터에 파일로 기록되었을 때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공문서는 전자문서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며,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자적 형태로 되어 있다는 이유로 문서로서의 효력이 부인되지 아니한다. 전자문서에 대한 일반 규정은 「전자거래기본법」에서 다루고 있다.

 

(퀴즈2 정답)

그린컴퓨터(green computer)는 컴퓨터의 전원을 켜 놓아도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거나 저전력 소모 상태로 전환되는 컴퓨터로, 하드웨어 소재 역시 가능한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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