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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 UP! 


“제가 학원에 가보면 느낄 수 있어요. 시험의 판도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걸요. 과거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어르신들의 노후의 의미로만 인식되었다면, 이제는 연령대와는 상관없는 전문자격증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지요.”


지난 2월 11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2017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에서 연단에 선 이영방 교수의 말입니다. 


에듀윌에서 진행되는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에만 가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한 청년층의 달라진 관심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고 말한 이영방 교수는 “공인중개사 시장의 흐름이 급격히 변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자격증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죠.




부산, 대구, 대전에 이어 만석행렬


지난 2월 11일과 12일 서울 마포구청, 수원 AK플라자에서는 ‘2017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 전국 투어’가 열렸습니다. 이번 합격전략 설명회는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1,658명의 참석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열린 ‘2017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의 전국 투어 버전. 지난 1월 개최된 부산, 대구, 광주 행사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수도권 지역에서 앙코르로 개최됐습니다.

 

설명회에 대한 열기는 어김없이 뜨거웠는데요. 2월 11일 불어닥친 한파에도 불구하고, 마포구청 대강당은 입석이 필요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참가자들 중 유독 20, 30대 초반의 청년층이 많았다는 것이죠. 연인, 부부와 함께 온 참석자들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대학생 참석자들까지...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청년층의 달라진 관심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청년층에 기회될 것!


실제로 이날 강의를 위해 마포구청을 찾은 이영방 교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일찍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키우려는 청년들이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부모님의 권유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르죠. 꼭 부동산을 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펙으로 취득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다들 자신들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요. 수험생들을 가르치며 느낄 수 있죠.”


3월 한미 FTA로 인해 부동산시장이 전면 개방된다. 이영방 교수는 달라지는 시장에서 기회를 잡으라 조언했죠.


 “국내 중개사무실은 대부분 중개라는 단일 서비스만을 제공하지만, 엄청난 자본을 가진 미국 부동산 기업들은 중개뿐만 아니라 금융, 임대 관리, 건설, 수속 대행 등의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무한 경쟁이 불가피해요. 하지만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어요. 어쩌면 이러한 변화는 관련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중개사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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